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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Wrap 출시... "어려운 연금투자, 알아서 편안하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운용이 가능한 '퇴직연금 로보Wrap'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8월 5일 밝혔다.
'퇴직연금 로보Wrap'은 충분히 검증된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을 대신해 시장 상황에 맞는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실제 매매까지 전담해 주는 서비스다.
연금 자산은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가 필수적이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매번 투자 시점과 종목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다. 특히 최근처럼 국내외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잦은 환경에서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뚝심 있게 자산을 관리해 줄 시스템이 절실하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제공하는 로보일임서비스는 바로 이러한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보일임서비스는 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투자자의 심리적 동요를 줄여주고, 알고리즘과 데이터에 기반해 '알아서 운용해 주는 든든한 투자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며, 검증된 알고리즘이 제공된다.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IRP 계좌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한도는 연간 900만 원으로 서비스 가입 이후 매년 한도가 늘어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9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추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월에는 개인연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자산관리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2026년 7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누적 가입 계좌 수는 14만 좌, 누적 가입금액은 8.3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에서 가입 가능한 MP(Miraeasset Portfolio) 구독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추천 서비스, 퇴직연금 로보Wrap 서비스 등을 통해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전문화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의 강점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로보자산관리팀 황보람 팀장은 "퇴직연금 로보Wrap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그간 미래에셋증권이 쌓아온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노하우와 자산배분 철학을 일임형 서비스로 확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연금 운용의 부담은 덜고 여유는 더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실시... "변동성 장세 속 안정적 자산배분 수단 각광"
- 8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 총 1,500억 원
- 올해 누적 청약금액 약 2.15조 원(경쟁률 1.70 대 1)...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
- 복리효과·분리과세 혜택 갖춰... 오늘(10일)부터 5영업일간 청약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영업일간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실시했다.
이번 총 발행 규모는 1,5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700억 원 △10년물 500억 원 △20년물 2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최근 투자자들의 선호 경향을 반영해 5년물 발행물량을 전월 대비 100억 원 확대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5% △20년물 0.4%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3%(연평균 3.8%) △3년물 복리채 11.7%(연평균 3.9%) △5년물 22.9%(연평균 4.6%) △10년물 59.1%(연평균 5.9%) △20년물 161.8%(연평균 8.1%)에 달한다.
올해 7월까지 개인투자용 국채 누적 청약 금액은 약 2.15조 원으로 집계됐다. 총 모집 규모가 1.26조 원인 점을 고려하면, 평균 경쟁률은 1.70 대 1에 달한다.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원금 보장의 안정성은 물론 연복리 이자 지급 방식(복리채)과 매입금액 총 2억 원 한도 내 분리과세 혜택(5년물 이상)을 제공한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 혜택이 적용돼 장기 자산 형성 및 절세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기 수익률을 따라가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성과 장기 복리 효과와 분리과세 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노후 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소년 대상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성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꼽히는 중국 선전을 방문해 미래 산업과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술기업이 집결한 혁신 거점 도시 선전에서 비야디(BYD)와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 등을 방문해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봤다. 또한 글로벌 기술 플랫폼 기업 TUOPU를 찾아 드론 체험에 참여하고, 선전과학기술관을 관람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체험단은 일정 기간 매일 멘토와 함께 탐방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낮 동안의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고, 이를 발전시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2,563명의 참가자를 배출하며 재단을 대표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 4호' 선착순 모집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 IMA 4호'를 출시하고,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1,000억 원을 모집했다. '미래에셋 IMA 4호'는 만기 3년의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등 금리 환경을 반영해 성과보수의 허들이 되는 기준수익률을 기존 연 4%에서 연 5%로 상향했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에는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단, 기준수익률은 목표수익률은 아니며, IMA는 운용성과에 따른 실적배당형 상품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에 대한 지급의무를 부담하며,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한다.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고, 글로벌 혁신기업 및 메자닌 등에 투자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자산은 공모·사모 회사채, 인수금융, 매출채권 유동화대출, 메자닌(CB·EB 등), RCPS(비상장주식) 등이다. 자세한 운용현황은 매분기 익월 제공되는 운용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 M-STOCK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했다. IMA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기존 IMA 가입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IMA 1호부터 3호까지 모두 완판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자산과 운용전략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