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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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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홍콩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 공개

  • 차세대 성장 전략 '미래에셋 3.0' 본격화
  •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모두 하나의 플랫폼서 거래
  •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플랫폼 확장
  • 향후 외국인 리테일 투자자 대상 국내주식 투자 활성화 예정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공식 공개했다고 지난 6월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개최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행사는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가),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 Alex Sung IT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APS는 미래에셋의 차세대 성장 전략인 '미래에셋 3.0' 비전 아래 선보이는 첫 글로벌 투자 플랫폼이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 외국인 리테일 투자자들도 국내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안정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MAPS 공개는 미래에셋증권이 그동안 국가별로 구축해온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글로벌 단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을 통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MAPS는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별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투자 플랫폼이다.

홍콩은 글로벌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아시아 금융허브이자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정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시장으로, MAPS의 첫 무대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지난 4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를 최종 승인받으며 홍콩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미래에셋은 MAPS를 통해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트레이딩 및 투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별 시장에 머물렀던 투자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차세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MAPS는 미래에셋 3.0 비전을 고객 접점에서 구현하는 첫 글로벌 투자 플랫폼"이라며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 나아가 AI 기반 투자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 넓은 투자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 1분기 한 계단 상승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내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올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 원을 포함한 국내외 고객자산(AUM) 800조 원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7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 중이고,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포함한 투자업종 전체에서는 업비트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6월 26일 미래에셋증권홍콩법인은 박현주 GSO, 성준엽 홍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해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공식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미래에셋 3.0'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향후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유로머니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았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는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항상 고객우선 원칙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국내주식 증거금률 조정... 고객 보호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 20%, 30% 종목을 증거금률 40%로 일괄 조정, 7월 1일부터 시행
  • 6월 위탁 매매 미수금 1조 5,632억 원 지난해 평균 대비 61.5% 증가
  • 반도체 쏠림, 레버리지ETF발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 리스크 관리 나서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국내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국내주식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조정했다고 지난 7월 2일 밝혔다.

단기간에 시장 및 개별 종목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이에 따른 고객의 투자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과도한 레버리지 거래에 따른 투자위험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주식 증거금률 체계를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 종목으로의 시가총액 쏠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증가, 단기 가격 급등락 확대 등으로 과거 대비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시장 충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국내주식시장의 위탁매매 미수금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월평균 위탁매매 미수금은 약 9,674억 원 수준이었으나, 3월 이후 증가폭이 확대되며 2026년 6월에는 1조 5,6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평균 대비 61.5% 증가한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존 증거금 체계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 위험을 충분히 완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거래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증거금률을 조정했다.

이번 변경에 따라 기존 증거금률 20% 및 30% 적용 종목은 40%로 일괄 상향 조정된다. 기존 40% 및 100% 증거금률 적용 종목은 현행 기준이 유지된다. 변경된 증거금률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됐다.

고객맞춤형 증거금 서비스의 신규 신청 및 만기 연장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신규 신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만기 연장은 2026년 7월 3일부터 중단했다.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서비스 신청 재개 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증거금률 조정은 고객의 투자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고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2026 통합보고서 발간

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6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7월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사업 전략 △지난해 성과 △주주환원 정책 △지속가능경영 이행 사항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이슈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중점 사업 추진 전략으로는 자산관리(WM), 연금 경쟁력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등이 제시됐다.

성과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 794억 원, 당기순이익 1조 5,829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선도적으로 이행했다.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6,347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이후 매년 30% 이상의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주주환원성향을 최소 35% 이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S2 기준에 따라 기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시하고,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관련 리스크 및 기회를 다룬 TNFD 특별보고서를 새롭게 수록했다.

아울러,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재무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도 도출했다. 핵심 이슈로는 디지털 금융 혁신, 친환경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이사회 감독 및 책임 강화,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가 선정됐다.

통합보고서는 미래에셋증권 회사소개 홈페이지 및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이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과 주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투자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 및 미수연체이자 이자율 인하... 고객 보호 조치

  • 매도담보대출 이자율 9.0% → 7.95% (105bp 인하)
  •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 9.9% → 7.95% (195bp 인하)
  • 고객 보호 조치... 상환 부담 완화 목적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고 지난 7월 6일 밝혔다.

이번 고객 보호 조치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의 자금 조달 및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미수 발생 이후 고객에게 불가피하게 이어질 수 있는 반대매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행됐다.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은 연 9.0%에서 7.95%로,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연 9.9%에서 7.95%로 인하된다.

매도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 주식을 매도한 후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단기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이자율 인하 조치로 고객의 단기 자금 활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도 인하됨에 따라 미수금이 발생한 고객의 연체 부담을 줄이고,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

변경된 이자율은 2026년 7월 27일부터 시행되었다. 매도담보대출은 시행일 이후 신규 대출부터 적용되며,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시행일부터 기존 연체 고객을 포함해 적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자율 인하 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2>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2: 검은 그림자를 찾아서>를 공개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정보 과잉의 시대 속에서 출처가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인 만큼 영어로 제작됐으며, 힌디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동시 공략한다. 2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마트머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시각적 연출력을 극대화해 지난 시즌 대비 역동적이고 큰 스케일로 제작됐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 2종이 합류해 극의 활력과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추진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세밀하게 보완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킹 오브 킹스>, <인사이드아웃2>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및 영화 제작에 참여한 인재를 다수 배출한 애니메이션 특성화 대학이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동물원정대2>는 지난 7월 7일부터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순차 공개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동물원정대2>는 고도화된 영상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미래에셋의 올바른 투자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연금투자 인사이트>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고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지난 7월 8일 밝혔다.

기존 세미나의 구성과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했다. 첫 방송은 8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됐다.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는 바쁜 직장인들도 30분 동안 부담 없이 연금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이브 세미나다. 연금투자와 자산배분, ETF, 절세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연금 시장은 원리금 보장형 상품 중심의 운용에서 벗어나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미래에셋증권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춰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최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미래에셋증권의 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연금을 ETF로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팁 6가지를 전달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와연금센터를 비롯해 세무사, 노무사, 자산운용사 운용역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연금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엠스탁(M-STOCK)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확인한 고객들의 관심사를 향후 방송 주제와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해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연금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연금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거나 소외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자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적시에 제공하고자 이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이어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연금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7월 청약 실시... 절세형 장기투자상품 매력 부각

  • 금리 매력 한층 높아져... 자산 배분 필수 수단으로 주목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7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지난 7월 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8일부터 14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됐다. 당초 7월 9일부터 15일로 예정됐으나,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

총 발행 규모는 1,600억 원으로 전월(2,000억 원) 대비 400억 원 축소됐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600억 원 △10년물 700억 원(전월대비 300억 원 감액) △20년물 200억 원(전월대비 100억 원 감액) 규모다.

발행 물량의 80% 이상을 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5년물과 10년물로 편성해 중장기 투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6% △20년물 0.65%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2% (연평균4.0%) △3년물 복리채 12.48% (연평균4.16%) △5년물 22.22%(연평균 4.44%) △10년물 58.52%(연평균 5.85%) △20년물 162.8%(연평균 8.14%)이다.

올해 주식시장 강세 속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까지 올 한 해 전체 청약금액은 총 1.1조 원 모집에 2.01조 원(경쟁률 1.83:1)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안정성과 함께 분리과세 혜택이 결합되어 개인투자자의 대표 절세형 장기투자상품으로 꼽힌다.

5년 이상 만기를 보유한 상품을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연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총 2억 원 한도의 분리과세 혜택은 만기도래순으로 적용된다. 발행 1년(13개월 차) 경과 후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3년물의 경우 복리채와 이표채로 구분된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한다.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정기이자·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다만, 3년물은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과 안전 자산을 균형 있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국채는 이러한 자산배분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코빗, 기업결합 승인 완료... 글로벌 자산시장의 새로운 표준 만든다

  • 고객의 부() 증대 및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방침
  • 국가 경계 없이 전통·디지털자산 연결하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략
  • 제도권 금융 수준의 내부통제·보안 체계로 고객 자산 보호 강화
  • 스테이블코인·RWA·커스터디 등 디지털 금융 사업 단계적 확대

미래에셋그룹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에 대한 공정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지난 7월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은 글로벌 자산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고객의 부() 증대 및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는 단순히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차원을 넘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자산 증대와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으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된다. 국가와 자산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 고객이 전통자산은 물론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투자 생태계 안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6월 미래에셋은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선보이며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통합하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어 코빗 인수를 통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까지 확보하면서 글로벌 플랫폼 전략의 실행력과 확장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미래에셋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가)가 차기 성장전략으로 제시한 '미래에셋3.0'이 구체화되면서, 디지털 금융이 그룹의 중장기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은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토큰증권발행(STO) 등 관련 제도 정비에 발맞춰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실물연계자산(RWA), 디지털 결제·보관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제도 변화에도 대응해 기관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리서치, 투자정보, 자산보관, 보안 및 운용지원 등 종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 자산 보호와 시장 신뢰 제고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미래에셋은 제도권 금융기관 수준의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보안 체계를 코빗에 접목해 거래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래 시스템의 안정성과 주문 처리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이상거래와 해킹 시도를 탐지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월렛 키(Wallet Key) 관리와 자산보관 절차도 정교화해 디지털자산 거래 전 과정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투자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도 강화한다. 코빗 리서치센터의 역량과 투자자 교육 콘텐츠, 리스크 안내 기능 등을 강화해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자산의 특성과 위험을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단순 거래 기능을 넘어 고객보호와 정보 중심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은 더 이상 특정 투자자의 단기 투자 수단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산업의 새로운 자산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코빗이 축적한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와 미래에셋의 리스크관리·내부통제·투자자 보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자산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이 신뢰받는 생태계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2026 Korea Bond Market Forum' 성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 Korea Bond Market Forum'을 개최했다고 지난 7월 9일 밝혔다.

Korea Bond Market Forum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한국 채권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국내 정책·시장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 글로벌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BEA Union Investment, Millennium, Munich Re, Yuanta Bank를 비롯한 해외 주요 채권 투자기관 10곳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이재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관계자,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IBK연금보험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 ▲한국 국채시장과 재정정책 방향 ▲한국 통화정책 방향 ▲국고채 수급 및 금리 전망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재정경제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중동 정세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산업 및 국내 증시 전망 ▲한국 부동산 시장과 가계부채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와 주가 상승세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반도체 산업 세션을 별도로 편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기업설명회(IR)와 서울 주요 주거지역을 둘러보는 부동산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양주원 미래에셋증권 Global채권상품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orea Bond Market Forum은 해외 기관투자자와 한국 채권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난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한국 채권시장과 주요 투자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글로벌 전문지 선정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 수상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글로벌 증권금융 전문지 Securities Finance Times가 주최한 2026 Industry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7월 14일 밝혔다.

Securities Finance Times는 글로벌 증권대차·레포·담보관리 시장을 다루는 전문 매체로, 'Industry Excellence Awards'를 통해 업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은 증권대차(Securities Lending), 환매조건부채권(Repo), 담보관리(Collateral Management) 등 증권금융 분야에서의 사업 성과와 혁신성, 고객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미국 버클러 시큐리티즈(Buckler Securities), 일본증권금융(Japan Securities Finance Co.)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투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 & Trading, S&T)과 증권금융 부문으로 다변화한 이후 거둔 성과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진해 온 사업 전환 전략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확대해 온 S&T 비즈니스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런던법인은 2024년부터 증권금융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증권대차, 레포, 담보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사업 진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우수한 사업 성과와 전문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금융시장 구조와 고객 수요에 맞는 S&T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 중이다. 특히 런던법인은 유럽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증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김민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런던법인의 증권금융 사업 역량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증권금융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약 10조 원 증가... 전 금융권 유일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했다고 지난 7월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은 45조 1,438억 원 증가했다. 이 중 21.2%에 해당하는 약 9조 5,799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에서 늘어나며 42개 사업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누적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 원으로, 연초 적립금 대비 36.5% 늘어난 수치다. 특히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 금융권 중 유일하게 각각 약 4조 원, 약 10조 원 적립금 증가를 기록하며 고객의 신뢰를 수치로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사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이어온 자산배분 전략이 있다. 퇴직연금 시장 전반에서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비중이 높은 것과 달리, 미래에셋증권은 자산이 원리금보장형에 치우치지 않도록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국내외 우량 자산에 투자하고 주식·채권·혼합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실제 6월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자산(퇴직연금+개인연금)은 80조 8,100억 원인 가운데, 고객 수익은 24조 6,07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이어온 자산배분 전략이 고객의 수익으로 이어졌고, 그 성과가 다시 고객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판단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가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RA)'와 'MP구독'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배분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꾸준히 확대하는 중이다. 지난 6월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해 매월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와 투자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특정 상품에 자산이 집중됐거나 수익률이 부진한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브 세미나 프로그램인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도 개편해 연금투자 관련 정보를 강화했다. 퇴근 시간대에 진행되는 해당 세미나는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고객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인사이트를 적시에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는 신규 자금 유입뿐 아니라 고객 자산의 실질적인 성장까지 반영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변동성 장세에 불안해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안내 드리면서, 고객님의 수익률 증대를 가장 중요한 목표에 두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