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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학생 리더를 위한 금융 커리큘럼 '더 세이지 주니어' 성료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2월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더 세이지 주니어' 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다. 학생들은 투자 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수행을 돕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기존의 자산관리 수업과 달리 AI와 디지털 자산이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현업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했던 금융에 대해 확신을 얻고 나만의 비전을 세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가져야 할 폭넓은 안목을 키우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 제작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을 고객 소통의 핵심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사무적이고 딱딱한 표현에서 벗어나,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문장 작성 기준을 제시했다.
금융 용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전문 용어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는 금융용어 쉽게 쓰기, 중복 용어 삭제, 핵심 정보 강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불필요하게 긴 문장과 반복 표현을 정리해 가독성도 높였다.
특히 법령·제도 중심의 딱딱한 표현이 고객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세액을 추징하여 납부하오니"와 같은 문장은 가이드 적용 후 사유를 먼저 설명하고 현재 상황과 고객이 취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을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미래에셋은 그룹 브랜드 전략 차원의 검수를 거친 이번 가이드를 대고객 안내 메시지, M-STOCK 등 다양한 채널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챗봇과 고객의 소리(VOC) 등 고객 접점 채널에도 해당 가이드를 반영해 고객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객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자 메시지를 우선적으로 중점 개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중심 언어는 단순한 표현 개선을 넘어 금융소비자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언어 가이드를 통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금융 소통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2026년 2월 청약 실시... '10·20년물 발행금액 확대'
- 10년물·20년물 1% 이상의 가산금리 부여(10년물 1.0%, 20년물 1.1%)
- 1월 청약 결과 3종목 모두 초과청약 달성하며 '완판'(1,400억 원 발행에 약 3,351억 원 청약)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실시했다고 지난 2월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구정 연휴 전인 6일부터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됐다.
총 발행 규모는 1,7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종목별 발행 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600억 원 (전월 대비 300억 원 감소) △10년물 800억 원 (전월 대비 400억 원 증가) △20년물 300억 원 (전월 대비 200억 원 증가) 규모다.
2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준 수익률은 △5년물 19.24%(연평균 3.84%) △10년물 55.56%(연평균 5.55%) △20년물 148.80%(연평균 7.44%)이다.
지난 1월에는 처음으로 5년물·10년물·20년물 전 종목에 대한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청약금액을 살펴보면 5년물 900억 원 모집에 약 1,196억 원(경쟁률 1.32:1), 10년물 400억 원 모집에 약 1,589억 원(경쟁률 3.97:1), 20년물 100억 원 모집에 약 566억 원(경쟁률 5.65:1)을 기록했다. 전체 청약금액은 1,400억 원 모집에 약 3,351억 원(경쟁률 2.39:1)이었다.
이는 재정경제부의 제도 개선을 통한 투자 매력 향상,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시장 수요, 10년물 이상의 장기물에 대한 가산금리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수수료가 없는 점도 장점이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매입금액 총 2억 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개인투자용국채의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개인 국채 투자 활성화를 통한 국채 수요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