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래에셋 뉴스

제목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투자·소비관 담은 예능형 콘텐츠 '공강' 공개

  • 투자 성향 소개팅부터 3:3 밸런스 토론까지... 20대 공감형 포맷 구성
  • 미래에셋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의 신선한 스펙트럼 확장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청년층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반영한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지난 6월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대학생들이 공감하는 일상적인 키워드인 '공강(空講)'에서 착안해, 학업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소비와 투자, 연애와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는 20대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공감(共感)' 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중심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매회 전혀 다른 주제와 세트로 '다채로운 포맷'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만으로 서로의 가치를 맞춰보는 '1: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이슈를 두고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펼치는 3:3 '토크룸'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강은 총 6편으로 제작되며, 4일부터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며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년 활동보고서' 발간

  • 제1기 선발 이래 해외교환 장학생 7,944명 지원, '밋업 프로젝트' 등 네트워킹 강화
  • '씨드온 프로젝트' 지원 대상 확대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전개
  • 한국가이드스타 종합평가 만점 및 대한상의·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 수상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해 주요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재무 현황을 담은 '2026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6월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재단의 대표 사업인 해외교환 장학의 성과를 비롯해,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확대해온 미래세대지원 활동과 재단의 투명한 재무 운영 현황이 담겼다.

재단은 해외교환 장학사업을 통해 2007년 제1기 선발 이후 현재까지 총 7,944명의 대학생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학문과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재단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총 5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해외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장학생 간 교류와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온 '밋업 프로젝트'는 지난해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약 540명의 장학생이 선후배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배움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세대 지원 분야에서도 지원 대상을 다각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갔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씨드온 프로젝트'는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이는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익성에 대한 대외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재단은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만점을 획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대상'도 수상했다.

지난해 재단의 총수입은 약 58억 3,600만 원, 총지출은 약 56억 2,2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약 96%는 장학사업과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 재단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공익사업에 사용됐다.

올해 활동보고서는 텍스트와 사진 중심의 구성에서 나아가 시각적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 내 삽입된 링크를 통해 각 사업의 활동 후기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장학생과 사업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활동 기록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활동보고서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과 투명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 체결... 본격 서비스 개시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6월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된 것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OB Kay Hian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상장된 UOB Kay Hian Holdings Limited(U10)의 증권계열사다. 약 4조 원 (40억 SGD) 규모의 시가총액과 다국적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싱가포르 대표 증권사 중 하나다.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중화권과 아세안 전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브로커리지·자산관리(WM) 부문에서 견고한 입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폭넓은 고객 기반과 우수한 거래 실행 역량, 수탁 및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계약 외에도 복수의 해외 증권사와 함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관련 협업을 추진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달 홍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증권사 인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및 관련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 실시... 5개월 연속 완판

  • 출시 이후 전종목 역대 최고 금리
  • 올해 5개월 연속 완판... 연초 이후 누적 청약금액 약 1.83조 원(약 2.03:1)
  • 선호도 높은 10년물, 5년물에 1,600억 원 배치(총 발행예정금액의 80%)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6월 청약을 실시했다. 이번 청약은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됐다.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 원(전월대비 20억 원 감액) △3년물 복리채 70억 원(전월대비 20억 원 증액) △5년물 600억 원(전월대비 100억 원 증액) △10년물 1,000억 원(전월대비 100억 원 감액)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

가산금리는 전월 대비 소폭 하향됐으나, 최종 적용 금리는 전 종목 출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재정경제부에서 최근 국고채 낙찰금리(표면금리)의 급격한 상승 등 전반적인 시장 여건 변화를 고려해 가산금리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기로 했다.

6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7%(연평균3.6%) △3년물 복리채 11.1%(연평균3.7%) △5년물 21.9%(연평균 4.4%) △10년물 59.7%(연평균 6.0%) △20년물 162.6%(연평균 8.1%)이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용 국채는 5개월 연속 모집금액을 넘어선 청약이 지속되고 있다. 2026년 전체 청약금액은 총 9,000억 원 모집에 1.83조 원(경쟁률 2.03:1)으로 집계됐다. 1월은 1,400억 원 모집에 약 3,351억 원(경쟁률 2.39:1), 2월은 1,700억 원 모집에 약 4,017억 원(경쟁률 2.36:1), 3월은 1,800억 원 모집에 약 4,444억 원(경쟁률 2.47:1), 4월은 2,100억 원 모집에 약 3,880억 원(경쟁률 1.85:1), 5월은 2,000억 원 모집에 약 2,621억 원(경쟁률 1.31:1)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안정성과 함께 분리과세 혜택이 결합되어 개인투자자의 대표 절세형 장기투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5년 이상 만기를 보유한 상품을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연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총 2억 원까지는 발생되는 이자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발행 1년(13개월 차) 경과 후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3년물의 경우 복리채와 이표채로 구분된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 번에 지급한다.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이고, 분리과세 혜택은 없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과 안전 자산을 균형 있게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이러한 자산배분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적립식 투자: 시간의 힘을 활용하는 노후준비 전략' 발간

  • 20년 적립식 투자 손실 0%... 장기 투자로 변동성 완화 효과
  • 배당 재투자∙증액 적립 등 노후자산 확대 전략 제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70호 '적립식 투자: 시간의 힘을 활용하는 노후준비 전략'을 발간했다고 지난 6월 10일 밝혔다.

최근 국내 연금시장이 '저축'에서 '투자'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적립식 투자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미국 S&P500 지수와 국내 KOSPI 지수의 최근 30년치 데이터를 활용해 적립식 투자의 성과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이상 적립식 투자 시 손실 확률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S&P500 지수에 적립식 투자했을 경우 1년 투자 시 손실 발생 확률은 23.5%였으나, 10년 투자 시 9.5%로 낮아졌다. 20년 투자 사례에서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 KOSPI 지수 역시 1년 투자 시 손실 확률은 40.4%였으나 10년 투자 시 2.5%로 급감했으며, 20년 투자 시 손실 사례가 없었다.

폭락장에서도 적립식 투자를 지속할 경우 이후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도 확인됐다. 예를 들어 미국 닷컴버블 붕괴로 주가가 하락한 후 전고점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적립식 투자는 34.1%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주요 위기 국면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는 '재투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S&P500 기업들의 배당을 포함하는 S&P500 TR 지수에 투자하면, 분석 기간 전 구간에서 연평균 수익률이 약 2%p 높아졌다. 배당 재투자로 투자 원금이 늘어나고, 적립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까지 누적되면서 자산 규모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 S&P500 TR 지수에 10년간 적립식 투자한 결과 자산 규모가 11.0%(중위값 기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시장 급락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퇴직 직전에는 누적 적립금 규모가 커져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발생하는 시장 충격은 투자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는 리밸런싱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끝으로 적립식 투자자가 지켜야 할 핵심 원칙으로는 ▲장기 투자 ▲폭락장에서도 투자 지속 ▲배당 재투자 ▲소득 증가에 따른 적립금 증액 ▲절세계좌 활용 ▲은퇴 시점에 맞춘 리밸런싱 ▲자동투자 시스템 활용 등을 제시했다.

투자와연금리포트 70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정원 선임연구원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 투자 시점에 대해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며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 투자자라면 투자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 6월 15일부터 참가 접수... 7월 1일부터 6개월간 진행
  • 총상금 5천만 원 규모...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 운영
  • 수상자 대담 세미나·'선물옵션 가이드' 통해 투자 인사이트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던 대회인 만큼, 올해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총상금 5천만 원 규모로,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로 운영된다.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 등을 통해 총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상승·하락)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헤지)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및 관련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나 선물옵션 상담센터 (02-3774-6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0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 보통주·우선주 동시 매입... 주주가치 제고 및 우선주 시장가격 괴리 완화
  • 과거 최대 취득 건 대비 3배 수준... 최초로 1우선주도 취득
  • 취득 후 전량 소각할 계획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6월 17일 이사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억 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보통주와 우선주 간 시장 가격 괴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취득 결정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 및 균형 있는 주주가치 제고를 고려한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그동안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해왔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 역시 취득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 보통주와 우선주 간 시장가격 괴리 완화를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취득 후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액 자산가 몰리는 미래에셋증권, 모든 세대 아우르는 VIP 자산관리 경쟁력 부각

  • 30억 원 이상 자산 보유 VIP 고객 전년비 3배 증가... 100억 원 이상은 2배
  • AI, 반도체, 모빌리티 등 혁신 기업 투자하며 고수익률 달성
  • 세대별 VIP 솔루션 '세이지(sage)'로 단순 자산관리 넘어 관계 지속

미래에셋증권은 3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고객 수가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지난 6월 23일 밝혔다.

주식시장 변동성에도 미래 혁신 산업을 선별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진 데다, 전 세대 맞춤형 VIP 자산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며 고액자산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00명대 수준이던 고액자산가 고객 수는 올해 5월 9,500명을 넘어섰다. 전월 대비 증가율도 26%에 달했다.

특히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자산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단순 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 효과를 넘어, 글로벌 투자 기회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찾는 고액자산가들이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은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테슬라 등 메가테크 기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선제 포착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보유 종목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기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 1,241.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58%, 삼성전자 495.9%, 산일전기 260.1%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 산업을 선별한 투자 판단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 특히 그 근간에는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가)가 일관되게 강조해온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 철학이 고객 자산관리 전반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고객 기반이 확대된 배경에는 섬세한 VIP 고객 관리 전략이 꼽힌다. 고액자산가 시장에서는 개인 금융자산 관리를 넘어 가족·기업 자산, 세무, 부동산, 상속·승계 컨설팅, 자녀 투자 교육 등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Sage(세이지)'는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개인 자산에서 나아가 가족·기업 자산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정교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젊은 리더를 위한 세이지 비욘드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차세대 리더 성장을 지원하는 세이지 주니어 △가문의 자산 관리를 완성하는 패밀리오피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 고객이 1년 만에 3배 증가한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과 관리 역량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고객의 성공이 기업의 성과라는 고객동맹 철학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수준 높은 인사이트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통해 VIP 자산관리 시장의 표준을 새롭게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은 역시 미래에셋증권"... 적립금 80조 원이 증명한 고객의 선택

  • 퇴직연금 51조 5,300억 원 및 개인연금 28조 5,800억 원 기록
  • 고객 92%가 브랜드 신뢰도·관리 편의성 이유로 미래에셋증권 선택
  •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와 전문 상담 역량으로 '연금 관리 대표 플랫폼' 자리매김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적립금(납입금액+운용손익)이 80조 원(6월 1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지난 6월 22일 밝혔다.

퇴직연금은 51조 5,300억 원, 개인연금은 28조 5,800억 원으로 연금 자산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연금 사업자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래에셋증권을 찾는 연금 고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 한 해에만 43만 명의 연금 고객이 미래에셋증권에 새롭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4조 3,426억 원으로 전체 시장 유입액(11조 9,000억 원)의 약 36%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배경을 가입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확인했다. DC(확정기여형) 적립금 전 업권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DC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3만 4,002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56%는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연금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를 꼽았다. 이어 주변의 긍정적 추천(19%)과 관리 편의성(17%)이 뒤를 이었다. 즉, 응답자의 92%가 브랜드 신뢰도, 주변의 긍정적 추천, 편리한 관리 환경을 이유로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것이다.

연금 관리에 가장 도움이 된 서비스로는 '편리한 모바일 앱 서비스'(34%)를 꼽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편리한 사용 환경을 갖춘 앱(M-STOCK)을 통해, 고객이 스스로 연금 자산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27%)도 높은 응답을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손쉽게 자산을 배분할 수 있도록 'MP구독 서비스'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장 변화에 맞춘 자산 배분을 통해 장기 투자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묻는 설문에서 고객들은 미래에셋증권을 '앞서가는 수익률과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갖춘 투자 전문가'(39%)이자 '신뢰와 안심을 주는 1위 사업자'(37%)로 평가했다.

이 배경에는 업계 최대 규모의 연금 자산관리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는 단순 상품 상담을 넘어 절세, 건강보험료, 은퇴 이후 현금흐름 관리 등 고객의 노후 설계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본부로 확대하고 로보자산관리팀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등 더 많은 고객에게 수준 높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조직 변경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사업 초기부터 전 세계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꾸준히 실행해 왔다. 단기 성과보다는 연금 자산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 적립금 80조 원 돌파는 고객께서 미래에셋증권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가입자의 필요를 먼저 읽고 그 목소리에 끝까지 응답하며, 고객의 노후와 희망,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책임 있는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ESG 재능기부' 진행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지난 6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은평구 소재 서부재활체육센터와 경기 이천 소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실시됐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를 통한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 원포인트 레슨, 선수단 사인회 등이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는 2026년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에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탁구단을 통한 '스포츠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탁구단 훈련장이 있는 안양시 인근 주민센터와 고객사 탁구 동호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이정춘·육선희 감독은 "함께한 훈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올해 예정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이 금융투자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듯, 탁구단도 스포츠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철학인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인재육성 중심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