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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청년 금융투자 특강 개최
- 금융·자산관리부터 심리 회복까지... 청년의 주도적 자립 지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가족돌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가족돌봄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맡았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의 기준과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심리 회복의 원리를 소개했다. 돌봄과 자립의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돌봄 부담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융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년부터 가족돌봄·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 왔다.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씨드머니 지원을 비롯해 금융교육과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청년 씨드온(Seed On)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 퇴직연금서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가능... 미래에셋증권, 청약 실시
- 9월 청약 2,300억 원 규모... 퇴직연금 편입 맞춰 장기물 발행량 대폭 확대
-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청약 2.29조 원... 모집액 대비 평균 경쟁률 1.62대 1
- 전용계좌(분리과세), 연금계좌(과세이연+저율 연금소득세) '투트랙' 절세 전략 주목
- DC/IRP 퇴직연금 계좌 9월 청약 기간에만 10년물, 20년물 가입 가능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9일부터 15일까지 5영업일간 개인투자용 국채 9월 청약을 실시했다. 9월 총 발행 규모는 2,3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20억 원 △3년물 복리채 3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650억 원이다.
이번 발행의 가장 큰 특징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편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장기 투자 상품 편입을 원하는 퇴직연금 고객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국채 가입도 9월 청약 기간에만 청약 신청을 받았다.
전체 발행 규모도 전월보다 800억 원 확대했으며, 10년물과 20년물 발행 물량을 크게 늘려 장기 투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35% △20년물 0.35%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3%(연평균 3.8%) △3년물 복리채 11.8%(연평균 3.9%) △5년물 22.8%(연평균 4.6%) △10년물 59.3%(연평균 5.9%) △20년물 161.8%(연평균 8.1%)다.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8월까지 단독 판매대행사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누적 청약 금액은 약 2조 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 모집 규모가 1조 4,000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평균 경쟁률은 1.62대 1에 달한다.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원금 보장의 안정성은 물론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적용 및 연복리 이자 지급 방식(복리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용계좌에서는 매입금액 총 2억 원 한도 내 분리과세 혜택(5년물 이상)도 적용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운용 기간 동안 과세가 이연되며, 향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관련 요건에 따라 저율 연금소득세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투자 기간과 자금 성격에 맞춰 전용계좌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하는 '투트랙' 투자 전략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개인투자용 국채는 퇴직연금 계좌의 안정형 자산 30%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장기 투자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용계좌에서는 비교적 투자 기간이 짧은 5년물에 대한 고객 관심도가 높은 만큼, 퇴직연금 계좌와 전용계좌가 각각의 특성에 맞는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공기업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위한 릴레이 세미나 성료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기금화와 머니무브(Money Move) 등 시장의 큰 변화를 앞두고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릴레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9월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주간 공기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11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첫 회에서는 공기업의 재무·비계량 분야를 다룬 데 이어 총 인건비와 퇴직연금을 주제로 공기업의 주요 경영 현안과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살펴봤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업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공기업들이 실제 퇴직연금을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비교·분석해 각 기관이 자신의 퇴직연금 운영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84개 기관에서 약 2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예정된 쉬는 시간에도 질의응답이 계속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지방 공기업 관계자는 "공기업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수준 높은 컨설팅과 구체적인 대안 제시가 인상적이었다"며 "퇴직연금을 반복적인 복리후생 업무 정도로 생각했지만 재무·인사·노무·경영평가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해 바라봐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연금법인솔루션본부 김현욱 상무는 "지난해 공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면서 공기업 특성상 퇴직연금 관리 역시 관점이 달라야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세미나를 구성했다"며 "이번 공기업 세미나를 통해 기관 경영 및 퇴직연금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분의 약 21%에 해당하는 9조 5,799억 원을 유치하며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퇴직연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기업의 특성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 역량과 자산배분 전문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퇴직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亞 금융전문지 선정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수상
- 싱가포르법인 Keith Ho 상무,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9월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G3 채권 포트폴리오 운용 부문 1위와 우수 투자기관에 동시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축적해 온 투자 전문성과 운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 Keith Ho 상무는 한국 G3 채권 부문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채권시장에서 뛰어난 투자 판단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준 전문가를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뉴욕 등 주요 글로벌 금융거점의 채권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 투자·운용 역량과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국내외 중앙은행, 국부펀드,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와의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와 해외 거점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채권 세일즈 및 발행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디에셋은 아시아 금융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금융전문지다. 매년 시장 전문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채권시장에서 우수한 성과와 전문성을 보여준 기관 및 전문가를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 이재현 채권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은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서울을 비롯한 주요 해외 거점의 전문 인력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운용, 세일즈, 발행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채권 비즈니스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자회사 CIIS 선정 'Platinum Information Vendor Award' 수상
- 중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등 글로벌 시장정보 서비스 역량 인정
- 고객 편의 중심의 글로벌 투자정보 서비스 경쟁력 강화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16일 홍콩에서 열린 제7회 'Global Information Vendor Conference 2026'에서 'Platinum Information Vendor Award'를 수상했다고 지난 9월 22일 밝혔다.
Global Information Vendor Conference는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100% 자회사인 중국투자정보유한공사(China Investment Information Services Limited, CIIS)가 주최하는 행사다. 2010년 처음 개최된 이후 글로벌 거래소와 정보사업자, 증권사, 금융기관 등이 금융정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상은 CIIS와의 협력 관계, 상하이증권거래소 시장정보의 활용 및 제공 규모, 지속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특히 자사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에게 중국 시장정보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전체 고객에게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중국과 홍콩주식까지 범위를 넓히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왔다.
지난해에는 홍콩거래소가 주관하는 'HKEX Awards 2024'에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Enterprise Data Package Data Vendor'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시장정보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은퇴자산, 어떻게 운용해야 더 많이 꺼내 쓸 수 있을까?> 발간
- 국내 은퇴자에 적합한 인출 전략 분석... 기존 연구 한계 보완
- 글로벌 분산투자로 적정 인출률 3.1%에서 4.4%로 상승
- 자산배분·위험관리 병행 시 적정 인출률 5% 이상 가능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71호 <은퇴자산, 어떻게 운용해야 더 많이 꺼내 쓸 수 있을까? - 한국 은퇴자에게 맞는 적정 인출률을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9월 29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은퇴자가 은퇴자산을 국내외 자산에 나눠 투자하고 적절한 자산배분과 자산고갈 위험 관리를 병행하면 '적정 인출률'을 5% 이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에는 정기 근로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노후생활은 장기간 이어지기 때문에, 모아둔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인출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자산을 지나치게 빠르게 소진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투자를 통해 자산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필요한 생활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적정 인출률'이다. 너무 많이 인출하면 자산이 조기에 고갈될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지나치게 적게 인출하면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도 노후생활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적정 인출률은 이러한 상충관계를 고려해 노후생활비로 어느 정도까지 인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한국보다 연금시장이 먼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은퇴자산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생활비로 인출할 수 있는 수준에 관한 '인출률' 연구가 꾸준히 축적돼 왔다.
대표적으로 벤겐(1994)은 은퇴 첫해 자산의 약 4%를 인출한 뒤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출액을 늘리는 '4% 룰'을 제시했다. 이후 트리니티 스터디는 인출률과 주식·채권의 자산배분, 은퇴 기간에 따라 자산이 고갈되지 않을 가능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면서 관련 연구를 확장했다. 다만 이들 연구는 미국 금융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만큼 국내 은퇴자에게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국내 금융시장 여건을 반영해 은퇴자산을 운용하면서 자산고갈 위험을 관리하고, 노후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늘리는 방안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외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인출여력을 확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비중을 50%로 가정할 경우 국내 자산에만 투자했을 때 적정 인출률은 3.1%였으나, 국내와 미국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면 4.4%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30년 동안 인출할 수 있는 총금액도 약 42% 증가했다.
더 나아가 은퇴자가 감수할 수 있는 자산고갈 위험과 자산배분을 함께 고려하면 인출률을 5% 이상으로 높이는 것도 가능했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자산고갈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으며, 주식 비중을 50~70%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후 자산관리에서 자산의 보존뿐만 아니라 '얼마나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은퇴자산을 국내외에 분산하고 적절한 자산배분과 자산고갈 위험 관리를 병행한다면, 자산의 수명을 고려하면서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인출여력을 확대할 수 있다.
보고서는 은퇴 후 노후생활비를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국내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해외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 △은퇴 기간에도 주식과 채권의 적정 자산배분 유지 △필요한 생활비와 감수 가능한 수준을 고려한 자산고갈 위험 관리 등을 제시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정원 선임연구원은 "은퇴 후에는 자산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만큼 모아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고 인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은퇴 이후에도 적절한 자산배분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감수할 수 있는 자산고갈 위험을 함께 고려한다면, 은퇴자산에서 더 많은 현금흐름을 만들어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