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문화 깊이 보기) 고귀한 K-헤리티지와의 조우 | 미래에셋증권 웹진(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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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깊이 보기 국가유산 방문 코스 방문자 여권 들고 떠나 볼까요? 고귀한 K-헤리티지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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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기록'이다. 국가유산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연유산, 무형유산까지 모두 포함한다. 우리 가까이에 귀하고 값진 국가유산이 많지만 정작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 해서 조금 더 친근하게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다. 바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 이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 진흥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세월의 울림에서 새로운 끌림으로!

'스탬프 모으기'라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탐방하며 그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국가유산 방문 코스 방문자 여권'은 자랑스러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 방문 코스 방문자 여권은 도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5대 궁궐부터,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무덤인 조선왕릉,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종묘제례악,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록유산까지 그 종류와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방문 코스는 총 10개의 테마, 76개의 거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가의 길 코스

왕가의 길 코스 - 1코스

우선 <왕가의 길> 코스는 남한산성과 수원 화성-종묘-창덕궁-화성 융릉과 건릉-한국의 집을 잇는 1코스와 강화 고인돌 유적을 시작으로 강화 전등사-경복궁-김포 장릉-종묘-강화역사박물관까지 이어지는 2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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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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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수원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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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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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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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화성 융릉과 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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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한국의 집
왕가의 길 코스 - 2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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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 강화 고인돌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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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 강화 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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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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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 김포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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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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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 강화역사박물관

소릿길

소릿길 - 1코스

우선 <왕가의 길> 코스는 남한산성과 수원 화성-종묘-창덕궁-화성 융릉과 건릉-한국의 집을 잇는 1코스와 강화 고인돌 유적을 시작으로 강화 전등사-경복궁-김포 장릉-종묘-강화역사박물관까지 이어지는 2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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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 고창 판소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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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4 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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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 남원 광한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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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6 필봉농악전수관
소릿길 - 2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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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 국립남도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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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8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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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 우수영국민관광지

관동풍류의 길

강릉 경포대와 선교장, 오죽헌, 속초 신흥사, 양양 낙산사를 잇는 <관동풍류의 길>은 바다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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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 강릉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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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1 강릉 선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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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 강릉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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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 속초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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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 양양 낙산사

백제 고도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코스는 공주 공산성과 마곡사, 논산 돈암서원, 부여의 나성과 부소산성,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등을 방문할 수 있어 고도의 품격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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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5 공주 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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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 공주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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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7 논산 돈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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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 부여 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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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9 부여 부소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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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 익산 미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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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 익산 왕궁리 유적

포천과 연천, 철원 일대의 폭포와 구석기 유적인 전곡리, 한탄강 일대의 화강암 바위와 정자(고석정)를 잇는 <선사 지질의 길>,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대릉원 일원과 안동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일대를 잇는 <천년 정신의 길> 코스도 테마의 매력이 듬뿍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숙박 혜택이나 렌터카 할인 등과 연계되어 있어 국가유산을 테마로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권은 매월 10일과 20일 14시에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택배 배송 또는 인천공항에 있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지역별, 주제별 이야기가 다채롭게 담긴 방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5개에서 20개까지 방문 코스에서 찍은 스탬프를 인증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10개 코스에서 76개의 도장을 모으면 완주자 기념패를 받을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된 국가유산의 품격과 매력에 빠져보지 못했다면 2026년 전국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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