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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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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chatGPT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제공

- 미래에셋증권 MTS 내 종목 요약 서비스 '투자 GPT가 요약한 종목은?' chatGPT 탑재

- 지난 2월 출시한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에도 chatGPT 활용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25일(화) chatGPT를 활용, 종목의 시황을 요약하는 서비스 '투자 GPT가 요약한 종목은?'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투자 GPT가 요약한 종목은?'은 당일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을 선별하여 시황 데이터와 최근 중요 뉴스가 결합된 내용을 chatGPT를 활용하여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M-STOCK 홈 화면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제공 종목 수 확대, 개인화 서비스 등의 고도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오픈한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에도 openAI의 chatGPT를 활용, 더욱 자연스럽게 번역 및 요약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증권업계 최초로 chatGPT를 고객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다.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고객들이 속보를 빠르게 접하고 신속하게 판단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다. 뉴스의 원천은 현재 로이터(Reuter)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두 곳이며, 다른 뉴스원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5분마다 새로운 기사를 자동으로 번역/요약하여 미래에셋증권의 모든 고객들에게 동사 MTS 앱인 M-STOCK과 HTS인 카이로스를 통하여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금융서비스 발굴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리서치센터 인력이 포괄하기 힘든 중소형 종목에까지 빠르고 폭넓게 리프트 범위를 확대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리포트', '시장 읽어주는 AI', '종목 읽어주는 AI' 등 리서치 서비스에도 AI를 접목 중이다.

주식종목 선별 서비스에도 AI를 활용했다. 고객 통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는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해 온 고객들 중 향후 한달 수익률이 좋을 상위 1% '초고수'를 예측 선별해 실시간으로 이들의 종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초개인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연금로보어드바이저를 출시하였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고객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PB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는 "디지털과 AI의 가속화로 No.1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큰 목표 하에 기민하게 대응해 왔다"라며 "AI 기술은 이미 미래에셋증권의 차별적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획기적인 투자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 연금 동행 위해 퇴직연금사업자 미래에셋증권 현장 방문

- 사적연금의 한 축으로 근로자 노후를 위한 퇴직연금 역할 강조, 수익률 제고 노력 당부

- DB사무담당자, DC/IRP 가입자, 퇴직연금모집인 등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 경청

- 로보어드바이저, 은퇴설계 상담 등 퇴직연금 서비스 시연 진행

고용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은 합동으로 지난 4월 28일(금) 오전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근 DC/IRP 가입자가 가장 많은 선택을 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을 현장 방문했다. 미래에셋증권 본사에 위치한 WM센터원 지점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사적연금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퇴직연금제도의 운용수익률 제고 및 노후 연금소득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연금화 향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의 주요 일정으로 퇴직연금 서비스 시연과 함께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가입과 디폴트옵션 지정을 직접 시연해 보고, 미래에셋증권 연금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연금설계 서비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노동부장관, 금융감독원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DB 사무담당자, DC/IRP 가입자, 퇴직연금모집인, 퇴직연금실무 신입직원 등이 참석하여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용자와 근로자들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IPS, 디폴트옵션에 대한 정책효과 등 현장의 의견과 함께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을 위한 자산운용규제 완화, 퇴직연금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특히, MZ세대 DC 가입자 등이 참석하여 향후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할 젊은 세대와의 소통도 진행했다.

이에 고용노동부장관과 금융감독원장은 근로자 및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 수익률 제고를 위한 노력, 퇴직연금의 국민 친화적 혁신을 당부하였고, 앞으로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퇴직연금 제도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정책당국에 감사드리며, 미래에셋증권도 퇴직연금사업자로서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수익률 제고를 통해 국민의 노후대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 싱가포르거래소(SGX) 트레이딩 멤버십 가입

- SGX 트레이딩 멤버십 회원사로 위상 높여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10일(수)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싱가포르거래소(SGX) 트레이딩 멤버쉽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폴 법인은 28번째로 거래 회원이 된 것으로 주요거래 회원사로는 글로벌IB인 골드만삭스, HSBC, Citi등이 있다. 이번 싱가포르거래소 멤버십 가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현지 금융 상품을 고객을 대신해 거래할 수 있다.

싱가포르거래소는 2022년 12월말 기준 시가총액이 약 7천억 달러에 달하며, 상장사는 705개이다. 싱가포르 거래소는 뉴욕, 런던, 동경, 홍콩, 프랑크프루트 증권거래소와 더불어 글로벌 증권거래소로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 성준엽 싱가포르 법인 대표는 "이번 SGX트레이딩 멤버십 가입으로 글로벌IB로서 업계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SGX 거래 회원으로 시장 조성, 인수, 자문 서비스 제공과 같은 활동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이 해외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을 진두지휘한 이래 눈에 띄는 질적, 양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에는4,468억 원의 세전이익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미국Global X, 호주 ETF Securities 등을 인수하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IB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감독원과 은행, 보험 등 6개 금융회사들이 'Invest K-Finance: 싱가포르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 유럽 ETF Market Maker GHCO 인수… 유럽 ETF 시장 본격 진출

- 유럽 ETF 비즈니스 플랫폼 강화, 미국 호주 등 글로벌 ETF 전략 시너지 창출 기대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지난 5월 15일(현지시간) 유럽 ETF Market Making 전문회사GHCO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법인이 아시아 이 외 선진국에서 현지 금융회사 인수한 첫 사례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지난해 12월 6일 GHCO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영국(FCA)과 그리스 규제당국(HCMC)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5월 15일 인수를 완료했다.

현지 우수 기업의 인수(M&A) 기반 각 지역 특화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를 꾸준히 확장해 온 미래에셋증권은, 금번 인수로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유럽 ETF 시장 진출'이라는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쓰게 되었다.

2005년 설립된 현지 ETF 시장조성 전문기업GHCO는 Blackrock, Vanguard, Global X등을 포함한 18개의 ETF 운용사와 총 2,000여 개의 ETF 종목들에 장내 유동성을 공급하는 Market Makin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14,000개 ETF를 효율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 개발 Market Making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미 ETF 시장 내 리딩 운용사인 Global X 등과 그룹 차원의 전략 시너지 기반으로 글로벌 Top Tier Market Maker들과 경쟁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1년 캐나다 Horizons ETFs인수를 시작으로 2017년 미국 혁신 테마형ETF선두기업 Global X를, 2022년 호주 운용사 Global X 호주(구 ETF Securitie)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ETF 기업 M&A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미래에셋 글로벌 ETF운용규모(AUM)는 지난 '17년 Global X를 인수할 당시 약 10조 원 규모에서 전년 말 기준 약 135조 원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의 GHCO인수를 통해 미래에셋은 그룹 ETF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김승욱 대표는 "GHCO의 기술적 역량과 미래에셋 인프라를 바탕으로 그룹 글로벌 ETF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며 "인수 완료를 기점으로 GHCO 구성원들과 인수 후 통합(PMI)에 집중하고, GHCO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
안정적 사업구조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자본 11조 원 달성

미래에셋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2021년 자기자본 10조 원을 돌파한데 이어, 2년만에 자기자본 11조 원을 달성했다.

지난 5월 12일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전분기 대비 548.1% 증가한 2,946억 원의 세전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2,817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2,367억 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252.8%, +161.8%를 기록했다.

특히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11.03조 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증권사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는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사업구조에 기반한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모펀드 사태, CFD사태 등 다양한 논란 에서도 비껴 갔으며, 부동산 PF관련 채무보증비율도 업계 최저수준인 18%를 보이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해외사업 관련 환산손익이 증가했고, 투자자산들의 평가이익이 늘어나며 자기자본이 크게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자기자본이 크게 늘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주주들이 주신 소중한 자본을 잘 활용해 신뢰감 있게 금융을 이끄는 투자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 2023 Corporate Day 개최

-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주관으로 IR 행사 개최

-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전망 및 인도네시아 상장기업과 IR 미팅 진행

미래에셋증권 지난 5월 24일(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와 함께 인니 상장 유망 기업과 국내 투자자 소개 IR 행사를 진행했다.

금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와 함께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현황 및 전망, 향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및 전략 공유, 외국인 투자자 주의사항, Q&A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우량 상장기업 두 곳이 참석했다. 다르마 폴리메탈(자동차부품업체)는 전기 오토바이 생산, EV충전 교환소 사업을 하는 친환경 기업이며, 스틸 파이프 인더스트리(철강 파이프 제조업체)는 스틸파이프 수출, 전기차 부품 생산 기업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금번 방문에는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의 사외이사장인 John A. Prasetio 이사장을 비롯해 IDX의 사업개발부문 이사, 상장기업개발 부분 대표 등이 참여했다. John A. Prasetio 이사장은 2012년부터 5년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냈으며, 인도네시아 재벌인 리뽀그룹의 사외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인도네시아 정·재계에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닌 친한 성향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 대표는 "이번 IDX의 한국 방문을 주관하고, 한국 투자자들에게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기회에 대해서 알림으로써, 향후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IDX와 한국 투자자들,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은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인니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코로나 침체 시기에 대규모 실전투자대회를 열어 적극적으로 리테일투자자들을 유치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20년 한국 증권사 중 최초로 해외 주식시장에서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 1위(현지 90여개 증권사 중)를 차지했다. 이 기세는 2022년 말까지 이어지며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AI가 불러온 신산업 혁명>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25일(목) <AI가 불러온 신산업 혁명>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특집 동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AI산업의 밸류체인,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준비 상황, AI가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했으며, 글로벌 AI 관련 ETF 산업과 중국의 AI 산업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AI 기술이 과거의 산업혁명, IT혁명보다 더욱 파괴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총 1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동영상 콘텐츠는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디지털리서치팀의 애널리스트가 출연하여 보고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한 설명으로 풀어냈다. ChatGTP가 세상에 공개된 이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선 재교육과 투자는 필수적이며 생산성 혁신과 고용, 개인 생활의 변화 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중 미드저니, 오토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이용 사례, 딥러닝 등을 담아낸 1~5편은 5월 중순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본부장은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준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처럼 21세기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신산업 혁명'이 바로 AI 산업"이라며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번 리포트와 영상 콘텐츠를 꼭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I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스페셜 리포트>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에 업로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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