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세종WM 식구들은 술이 없는 가벼운 회식을 즐기고 싶을 때면 꼭 찾곤 합니다.
동료, 연인, 가족들이 모두 즐기기 좋은 적당한 가격대의 메뉴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스테이크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의 훌륭한 질은 물론, 이집만의 특별한 소스 역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 포인트!
2. 세종킹크랩
테이블이 6개밖에 없는 소규모 식당이지만 그 어느 곳보다 훨씬 푸짐하고 특별한 갑각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횟집입니다.
랍스타, 대게, 킹크랩, 연포해물탕 등 신선하고 부드러운 해산물이 가득해 늘 주말처럼 사람들이 북적북적!
11월~2월 사이가 제철인 이 집의 킹크랩은 싱싱한 재료만이 지니는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물합니다.
또한 홍합, 가리비, 전복은 물론, 성인 얼굴 크기만 한 문어를 산채로 집어넣어 끓인 황제라면도 최고지요.
맛은 물론, 밥을 넘어 보약을 먹는 기분까지 선사하는 든든한 건강식이라 인기 폭발!
3. 산장가든
세종시에서 돼지갈비를 가장 잘하는 집입니다. 부부가 20여 년째 운영해 온 이 맛 집은 남다른 노하우로 오랜 단골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고복저수지 근처에 있어 도시생활이 무료할 때 찾으면 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숯불에 구운 뒤 철판에 올라 나오는 따뜻한 갈비는 불향이 듬뿍 배어있어 중독성 강한 감칠맛이 납니다.
세밀한 칼집 덕에 이 곳만의 오래 숙성된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있어 짜지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