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할 때 보다 큰 성과가 창출된다. 둔산WM이 빛나는 이유일 것이다.
둔산WM은 '고객의 자산은 모두 다 소중하다'는 철칙 아래 직원들의 경험과 열정이 하나가 되어 큰 목표를 향해간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주어진 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고자 하는 의지다.
하루하루 변화와 도전으로 다 함께 성장을 만들어가는 둔산WM을 찾았다.
프리IPO 단계의 법인기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다
둔산WM은 최영선 지점장을 비롯해 WM 8명과 주식상담역 1명, 고객지원팀원 4명이 합심해서 근무하고 있다.
1997년 9월 지점이 오픈했으니 역사만 20년이 넘는다. 둔산WM은 직원 각자가 자신의 강점 분야를 확실히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특히 은행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한 상담역 덕분에 서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다고.
또 고객지원팀은 단순한 업무 처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의 첫 대면에서 니즈를 파악해 영업직원과 연결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순업무로 내점한 고객을 실질적 고객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둔산WM은 최근 지역 내에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중 프리IPO 단계에 있는 법인기업을 고객으로 만들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법인 영업 활성화를 위해 1주, 1회, 2인1조 '법인 ODS DAY'를 실시해 타 법인기업과의 동등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업활동을 펼쳤고
법인 영업의 베테랑인 최영선 지점장과 서정길 선임을 중심으로 영업을 주도해 국내 기업 캐나다 우회상장, 비상장신탁 설정 및 해외자산입고,
스톡옵션발행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둔산WM은 대전 바이오협회, 대덕 이노폴리스 벤쳐협회 등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적극적 자세와 자발적 참여로 활기를 띠는 조직문화
둔산WM의 이점 중 하나는 지역적 조건에 있다. 시청 등 관공서와 고가의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지리적 위치가 좋고,
지역 내 전문가 집단과 자산가들이 고객 군으로 포진돼 있어 고객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이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둔산WM은 '고객동맹'이라는 마인드를 확실히 갖추고 다양한 상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고객들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새로운 시장이나 트렌드에 유연하게 다가서면서도 개개인마다 적합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심도 깊은 학습을 실행합니다.
고객별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상품별, 종류별로 담당제를 실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지점 전체 채팅방에 영업이슈, 전략, 우수사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고요. 영업이슈나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아이디어
회의는 상시적으로 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부권 최고의 WM으로 승승장구 기대
매일 지점 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원간 벤치마킹을 독려함으로써 지점 분위기는 활기를 띤다. 둔산WM의 조직문화 배경에는
최영선 지점장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리더십이 존재한다. 최 지점장은 "개개인의 잠재력과 열정이 모이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여건이나 상황보다 더 중요한 건 진정성과 간절함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둔산WM은 '고객의 자산은 모두 다 소중하다'는 마인드 아래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 식의 자산으로 고객의 자산을 편성한다.
'매순간 고객에게 진심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둔산WM은 더 큰 성과와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직원 개개인들의
능력과 경험을 응집하고 있다. 더불어 주 1회 진행되고 있는 해외주식 세미나의 정착을 통해 GBK의 성과 증진까지 기대하고 있다.
'리테일은 디테일이다. 2%의 차이가 결국 모든 것을 바꾼다'는 말이 있다. 집중하고 소통하는 문화에 디테일까지
더해진다면 남과 다른 차별성을 갖기에 충분하다. 둔산WM의 차별성은 직원과 고객의 행복을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