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영업 환경을 뚫고 나가는 방법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움직이는 것이다.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마음과 생각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구리WM은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발전하는 지점이다.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관점을 바꾸겠다는 사명감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해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발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이들. 밝은 분위기 속에서 힘찬 내일을 만들어가는 구리WM을 찾았다.
멋진 팀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소통의 힘
2007년 3월에 문을 연 구리WM은 항상 일심동체가 돼 움직인다. 슬로건 또한 'One Team, One Goal!'다.
구리WM은 황순언 지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시너지는 멋진 팀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요인이다. 근무하는 분위기는 더 없이 밝지만,
직원 개개인의 마음 속에는 도전과 성공을 향한 열정이 불타오른다.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구리WM이 성장을 멈추지 않는 데에는 황순언 지점장의 리더십이 있다.
그는 직원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조합하여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든다.
주식투자의 관점을 바꾸다
구리WM의 캐치프레이즈는 '핸드폰은 아이폰, 검색은 구글, 쇼핑은 아마존, 드라마는 넷플릭스!'다.
다소 긴 이 캐치프레이즈 속에는 구리WM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향점이 담겨 있다.
"우리가 선호하고 자주 접하는 것들이 바로 세계 1등입니다. 핸드폰은 아이폰, 검색은 구글, 쇼핑은 아마존에서
하면서 정작 주식은 국내주식만 투자하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고객의 이러한 행동 양식을 바꾸는 것이 바로 구리WM
직원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리WM 직원들은 해외 주식투자의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리WM은 이와 더불어 고객의 의견에 ‘경청’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의견에 귀를 귀 울이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
"고객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청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직원들에게는 영업활동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엇을 하든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한다면 지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성장하는 지점으로!
구리WM은 현재 남양주 인근 강소법인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이미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에는 구리, 남양주 인근의 강소법인 및 오너자금을 유치하는 MGM(Members Get Members) 마케팅을
통해 한층 더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구리는 영업활동을 하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구리WM은 어려운 환경에서 더욱 열심히 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그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점점 발전하는 지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빛나는 구리WM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황순언 지점장을 위시한 전 직원들이 힘차게 각오를 전했다. 이들의 밝은 얼굴을 통해 구리WM의 힘찬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