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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1
넘버원 금융기업의 터전을 닦는 협력의 하모니 (2017년 11월 기사)
(2017년 11월 기사)

IWC1 넘버원 금융기업의 터전을 닦는 협력의 하모니 (2017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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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1 이종원 센터장 사진
IWC1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현재 판교, 동탄, 광교 등에 위치한 기업 중에는 차세대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산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포진돼 있다. RM1·2본부와 WM은 미래에셋대우의 차세대 먹거리를 준비하는 최선봉 본부라는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신규 거래선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혁신'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들을 만나본다.

IWC1 WM, 디테일과 전문성을 무기로 펼치는 토털 서비스를 선보이다

함께하면 더욱 시너지가 나는 이들, 바로 IWC1의 WM이다. 이들은 목표에 다가가는 한 방향 전략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그만큼 눈빛이 빛난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판교는 약 20만 평 규모에 입주해 있는 첨단기업이 1300여 개, 근무하는 직원이 74,000여 명에 이른다. 이곳 판교 테크노밸리 핵심지역에 위치한 IWC1은 IWC 도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또 메리어트 호텔에 자리한 지점은 수려한 경관으로 내점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세미나 세일즈 시 넘버원 증권사에 부합하는 고급화 전략에도 매우 유리한 여건을 지녔다. 혁신기업을 기반으로 하여 높은 구매력을 갖고 있는 개인 고객이 융합된 신도시라는 점은 동반성장의 기회창출을 가질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IWC1 WM 황순영 지점장 사진 분당과 판교권의 고연령층 고액순자산 보유자(HWNI)와 신흥 부호 혁신 기업 CEO, 법인고객 등 고객층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WM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GBK/자산분배/법인영업 등은 물론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례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주 4회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에 대해서는 RM조직의 IPO, 딜소싱 등의 협업체계 구성합니다.
IWC1은 미래에셋대우의 비전 구현을 위해 글로벌 자산배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BK를 기본으로 국내 이외의 98%를 차지하는 해외자산 배분, 연금자산 유치 및 주기적 리밸런싱 등 재무적 요소는 물론 정서적 관계관리 등 비재무적 요소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동반자 관계(Total Service Partner)를 추구하는 것. 글로벌 투자 그룹으로서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기여한다는 게 WM의 강점이다.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WM은 목표와 방향을 지시하기보다는 조직의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유기적으로 자율적인 팀워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IWC1은 기존 WM과는 달리 RM과의 협업도 중요하기에 서로 경쟁구도가 아닌 협력구도를 만들어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개인고객 대상 영업이든 기업고객 대상 영업이든 '고객과의 관계에서의 디테일'과 '금융영역에서의 전문성'만 갖췄다면 각자의 꿈을 그려나가는 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IWC1 WM 사진_ 왼쪽부터 정해옥 주임, 김가형 대리, 예선주 대리, 민지희 대리, 백문규 선임매니저, 정경인 고객지원팀장, 지윤미 선임매니저, 유복준 매니저, 홍성희 대리, 황순영 지점장, 정명기 수석매니저, 오재명 선임매니저, 고승진 선임매니저, 정덕운 수석매니저
IWC1 WM
왼쪽부터 정해옥 주임, 김가형 대리, 예선주 대리, 민지희 대리, 백문규 선임매니저, 정경인 고객지원팀장, 지윤미 선임매니저,
유복준 매니저, 홍성희 대리, 황순영 지점장, 정명기 수석매니저, 오재명 선임매니저, 고승진 선임매니저, 정덕운 수석매니저
WM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 법인 및 개인 고객의 주거래 금융사로 성장, 원활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자산운용사 등 전문자격 100% 보유, 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 확, IWC1의 목적에 부합하는 관리법인 확대 및 협업 체계 구축, 연금자산 1인당 100억 만들기 등의 알찬 목표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확실한 목표는 성공을 거두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목표를 향해 정공법을 날리는 WM의 멋진 활약, 앞으로 더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IWC1 RM본부, 판교지역의 혁신금융기업으로 우뚝 서다

IWC1 RM1 구본민 본부장 사진 IWC1 RM2 김윤수 본부장 사진
잘되는 곳에는 늘 좋은 기운이 흐른다. IWC1을 찾으면 다시금 깨닫게 되는 사실이다.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긍정의 에너지! 찾으면 찾을수록 힘을 받게 되는 곳이 바로 IWC1이다.

판교에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벤처기업이 많다. 특히 지식산업의 집약지라 불리는 IT기업은 부가가치가 뛰어나 적절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모바일 업종과 관련된 법인이 많다는 점과 젊은 층 고객이 많다는 것도 이 지역의 특징이다. RM1·2본부는 그만큼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IWC1 RM1본부 1팀 사진_ 왼쪽부터 최종진 선임매니저, 박민수 수석매니저, 심경민 선임매니저, 이성희 수석매니저, 김진혁팀장, 채교철 선임매니저, 배준영 수석매니저, 방소원 선임매니저, 최지원 매니저
IWC1 RM1본부 1팀
왼쪽부터 최종진 선임매니저, 박민수 수석매니저, 심경민 선임매니저, 이성희 수석매니저, 김진혁팀장,
채교철 선임매니저, 배준영 수석매니저, 방소원 선임매니저, 최지원 매니저
기존 영업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고객 요구에 따른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는 실천전략 아래서 일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오피스 형태로 사무실 구조를 개조하는 하드웨어적 변화에서부터 '현장에서 승부한다'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IWC1 RM1본부 2팀 사진_ 왼쪽부터 박철우 선임매니저, 김진현 수석매니저, 엄호천 선임매니저, 정효연 매니저, 나세현 선임매니저, 김선석 수석매니저, 노명승 수석매니저, 김근홍 선임매니저, 김성길 팀장
IWC1 RM1본부 2팀
왼쪽부터 박철우 선임매니저, 김진현 수석매니저, 엄호천 선임매니저, 정효연 매니저, 나세현 선임매니저,
김선석 수석매니저, 노명승 수석매니저, 김근홍 선임매니저, 김성길 팀장
이뿐 아니다. 고객들의 니즈에 답하기 위해 RM1·2본부는 판교 열린 포럼, 판교 소재 CEO모임 등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앞선 트렌드와 선진화된 금융서비스를 전파하기 위해 RM들은 산업분야에 대한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IWC1 RM2본부 1팀 사진_ 위 왼쪽부터 김재범 선임매니저, 김진곤 수석매니저, 한종윤 팀장, 곽정윤 수석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서승용 선임매니저, 이정현 매니저, 권혁민 매니저, 우정윤 선임매니저
IWC1 RM2본부 1팀
위 왼쪽부터 김재범 선임매니저, 김진곤 수석매니저, 한종윤 팀장, 곽정윤 수석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서승용 선임매니저, 이정현 매니저, 권혁민 매니저, 우정윤 선임매니저
다양한 경력을 가진 구성원들이 모여 있기에 각자의 영업 노하우와 특화된 지식이 서로 어우러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목표보다는 팀과 본부의 목표, 그리고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맞춰 모든 영업활동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RM1·2본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IWC1 RM2본부 2팀 사진_ 왼쪽부터 신성호 선임매니저, 황영호 수석매니저, 남광열 수석매니저, 부경미 선임매니저, 박수정 선임매니저, 이성진 팀장, 박병욱 매니저, 임진철 선임매니저
IWC1 RM2본부 2팀
왼쪽부터 신성호 선임매니저, 황영호 수석매니저, 남광열 수석매니저, 부경미 선임매니저, 박수정 선임매니저, 이성진 팀장, 박병욱 매니저, 임진철 선임매니저
물론 어려운 부분도 있다. 처음 진입한 지역이니 만큼 기존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타사의 네트워크가 작용하고 있으므로 그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하지만 장애물이 있으면 도전 의지는 더욱 커지는 법! RM1·2본부는 성장잠재력 높은 판교 지역에 혁신금융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영업활동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게 올해 목표다. RM1·2본부는 그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낄 것이다. RM1·2본부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기에 IWC1이 목표를 넘어 더 크게 승승장구할 날이 머지 않았다.
IWC1 RM1본부소속 연금지원팀 사진_ 앞에서부터 이혜진 매니저, 류나연 매니저 , 조현진 매니저 ,홍민정 대리, 손나영 대리, 뒤에서부터 최경주 대리, 전혜영 대리, 김주영 대리
IWC1 RM1본부소속 연금지원팀
앞에서부터 이혜진 매니저, 류나연 매니저 , 조현진 매니저 ,홍민정 대리, 손나영 대리,
뒤에서부터 최경주 대리, 전혜영 대리, 김주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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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님의 댓글

이정남

스카프 주나요?
미래에셋대우 고객으로의 인연에
감사하고 내재산 내가 지킨다는 신중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한해가 한달여 남았습니다
회사에서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
꼭 이루소서

정명기님의 댓글

정명기

혁신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IWC1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