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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대전
'꾸준함'이라는 원칙 하나로 선두에 서다 (2017년 9월 기사)
(2017년 9월 기사)

IWC대전 '꾸준함'이라는 원칙 하나로 선두에 서다 (2017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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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대전 배왕섭 센터장 사진
IWC대전은 연구단지를 비롯한 신성장기업 등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대전의 중심 금융기관이다. 특히 기존 점포 5곳이 통합된 만큼 거래 연령 및 자산규모의 폭이 매우 넓다. 이러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며 선두에 우뚝 선 IWC대전만의 영업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IWC대전 WM, 흑자구조를 만들어낸 IWC대전의 중심축

IWC대전에는 1, 2분기 IWC-WM의 KPI부분에서 연속 2위로 분기포상을 수상한 IWC대전 WM이 있다. IWC대전 WM은 조직 성과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나다. 구성원들의 인당 생산성이 타센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상반기 펀드자산프로모션 등 각종 프로모션에서 상위권으로 포상 받은 바 있다. 빈틈없이 우수한 IWC대전 WM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높은 건 당연지사. 개개인의 탁월한 역량과 협업을 기반으로 타 부점이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부점으로 자리매김 했다.
IWC대전 WM 최종원 지점장 사진 저희 IWC대전 WM은 기존 WM과 달리 개인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는 물론 퇴직연금, 개인금융 서비스 등 자산관리 종합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를 원칙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연금을 비롯한 토탈 자산관리를 의뢰하는 고객들이 주요 VIP층을 이루고 있어 직원들은 자산관리 관련 교육 및 지식 공유에 주력합니다. 필수 자격증 외에 CFP, 공인중개사 등을 취득해 폭넓고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 자산별 순환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균형투자, 자산변동성은 낮추고 수익 안정성은 높이는 포트폴리오투자, 다양한 시장 국면에서도 투자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자산배분투자 등을 제안한다. IWC대전 WM은 '시황이나 수익률에 연연하지 않고 고객과의 접촉은 무조건 꾸준히 한다'는 단 하나의 원칙을 지킴으로써 가까이에서 고객 자산을 지키고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IWC대전을 이끌고 있는 배왕섭 센터장은 명확한 목표설정 아래 투철한 실천의지를 가지고 직원들을 독려한다. 특히 개개인의 장점을 잘 파악해 그에 맞는 역할과 책임의식을 심어주며 가까이에서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그 덕분에 개성 강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단결하여 조직의 목표를 향해 하나로 뭉치고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IWC대전 WM 사진_ 위 왼쪽부터 문동관 매니저, 노유진 주임, 김종민 선임매니저, 김은실 선임매니저, 이남희 주임, 이희연 선임매니저, 손지영 선임매니저, 김태현 선임매니저, 임장규 선임매니저, 전태봉 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박은지 주임, 송영진 고객지원팀장, 최종원 지점장, 서경석 선임매니저, 이영아 대리
IWC대전 WM
위 왼쪽부터 문동관 매니저, 노유진 주임, 김종민 선임매니저, 김은실 선임매니저, 이남희 주임, 이희연 선임매니저,
손지영 선임매니저, 김태현 선임매니저, 임장규 선임매니저, 전태봉 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박은지 주임, 송영진 고객지원팀장, 최종원 지점장, 서경석 선임매니저, 이영아 대리
IWC대전 WM의 올 하반기 목표는 고객들의 수익금을 이익 실현하고 일부 안정형으로 전환해 위험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연금, 퇴직연금, 금융투자상품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WC 조직으로서, 연금자산 관련 세금컨설팅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KT 단체연금 가입 고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와 WM세미나, RM과의 협업 등 세부 방안은 이미 진행 중이며, IWC대전 WM은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킬 예정이다.

IWC대전 RM본부, 팀워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성에서 나온다

IWC대전 RM 오재환 본부장 사진
IWC대전 RM본부는 IWC RM을 통틀어 가장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영업효율성을 최대한 높이는 데에 영업 전략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다행인 것은 RM본부 영업직원들의 대다수가 WM영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IWC대전 RM본부만의 강점이 되어 퇴직연금 고객의 WM고객화 등에 유리하게 작용했고 이러한 흐름이 상반기 평가에 많이 반영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IWC대전 RM본부의 거래 법인의 가장 큰 특징은 수자원공사, 철도공사 등 지방 이전 공사와 대덕연구단지 연구소 등 국가 관련 기관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정부 유관기관 직원들의 경우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상당이 높은 편이라 어설픈 금융지식이나 세무지식으로 접근하면 성과는 커녕 미래에셋대우의 이미지에 큰 손상만 입힐 수 있다. 따라서 방문이나 상담 전에 고객에게 제시할 상품의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빠르게 성과를 내기보다 여유를 갖고 밀도 높은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성과는 더디게 나지만 고객의 만족도가 높으면 지인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해주는 편이므로 신뢰를 쌓는 과정에 더욱 공을 들인다.
오랫동안 법인 영업을 하면서 제 발로 걸어 들어 온 법인은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 발로 뛰지 않으면 절대 법인 영업과 퇴직 영업은 성사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게을리 한다고 바로 티가 나지는 않겠지만 매일의 노력들이 쌓여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 결국 성실함과 정직함이 영업 최고 원칙과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WC대전 RM본부의 팀워크와 성과는 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성에서 비롯한다. 조직의 리더는 팀장과 팀원들을 영업 베테랑으로 존중하며 팀 운영 전략, 예산 등 많은 부분에 대한 권한을 최대한 팀장들에게 이임한다. 그리고 리더 역시 현장에서 직접 뛰며 실무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원들에게 정확한 영업방향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목표나 전략을 제시하여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IWC대전RM본부 사진_ 위 왼쪽부터 김왈수 선임매니저, 김윤기 팀장, 오재환 본부장, 김태훈 매니저, 남종우 선임매니저, 장희영 수석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김지희 주임, 이윤진 대리, 황은정 대리, 이정화 선임매니저, 방현진 주임
IWC대전 RM본부
위 왼쪽부터 김왈수 선임매니저, 김윤기 팀장, 오재환 본부장, 김태훈 매니저, 남종우 선임매니저, 장희영 수석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김지희 주임, 이윤진 대리, 황은정 대리, 이정화 선임매니저, 방현진 주임
12개 RM본부 중 1분기에 2등, 2분기에 1등을 차지하며 선두 그룹에 서 있는 IWC대전 RM본부는앞으로 영업 효율성을 높여 퇴직연금 수익과 법인에서 발생하는 수익 등으로 BEP를 넘기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퇴직연금이 곧 종합선물세트라는 초기의 믿음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자 쉬지 않고 고객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그들의 신념 있는 두드림이 시간을 통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3-18 15:14:24 우리 부점 소개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3-18 16:06:01 [복사]지난 코너 보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향기나는 사람님의 댓글

향기나는 사람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IWC 대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계백장군님의 댓글

계백장군

와 멋지네요....  늘 파이팅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홧팅입니다  iwc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