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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실내 습도를 지켜라
수분 가득 촉촉한 실내에서 보내는 따스한 겨울 (2021년 1월 기사)
(2021년 1월 기사)

집콕시대, 실내 습도를 지켜라 수분 가득 촉촉한 실내에서 보내는 따스한 겨울 (2021년 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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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불어대는 차가운 바람, 실내를 데우기 위한 난방. 겨울철에 피할 수 없는 이런 환경은 결국 실내의 습도를 뚝 떨어뜨린다. 하지만 적정수준의 습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호흡기를 보호해 감기의 위험을 낮추어주는 것은 물론 최근 모두의 공포의 대상이 된 코로나19 역시 습도가 떨어지면 전파력이 강해진다고 알려졌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내의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습도를 유지한다면 더 없이 건강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습도 관리는 필수

겨울철 적정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다. 가습기가 가장 효과적으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지만 몇 해 전 가습기 세균제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고,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어 자칫 가습기를 잘못 사용하면 곰팡이나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잘 활용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도 지키며, 인체에도 무해한 방법으로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여러 식물 그림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다양한 식물로 습도 조절

최근에는 플랜테리어라고 해서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도 유행하고 있다. 더군다나 식물은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겨울철 습도 유지에도 그만이다. 또한 식물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겨울철 가습 목적으로 적당한 식물은 잎이 넓은 행운목이나 홍콩대엽 등이다. 공간이 좁을 경우 제라늄이나 장미 허브도 좋다. 그 외에 화분 받침에 흙을 깔고 비단 이끼를 올린 후 수시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플랜테리어를 표현한 사진

귀여운 솔방울도 효과만점 가습기

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솔방울도 자연친화적인 가습기로 그만이다. 우선 솔방울을 소금물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에 충분히 담가둔다. 솔방울 겉에 비늘이 봉오리처럼 변하면, 즉 오그라들면 그대로 건져서 집안 곳곳에 놓아둔다. 솔방울이 머금고 있던 수분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방출한다. 솔방울을 물에 담글 때 아로마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리면 은은한 향이 풍겨 방향제 역할도 한다.
솔방울을 표현한 사진

항균효과도 있는 숯으로 하는 습도 조절

습기를 흡착했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을 방출하는 성질이 있는 숯은 가습 작용에 탁월하다. 숯을 물로 깨끗이 씻은 후 2~3일간 햇볕에 말린 다음 빈 컵이나 깊이가 있는 접시나 화병 등 다양한 용기에 물을 반쯤 담고 숯을 넣어주면 가습효과를 볼 수 있다. 숯의 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면 가습 기능이 떨어진다는 표시로 이때 숯을 물에 씻어 말린 뒤 다 사용하면 된다. 무엇보다 숯은 향균효과도 있어 일석이조다.

라탄바구니 안에 숯이 담겨 있는 사진 나무 접시 위에 숯 기둥과 솔방울이 있는 사진

버리면 쓰레기, 재활용하면 훌륭한 가습기가 되는 달걀 껍질

달걀 껍질은 탄산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껍질에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구멍이 촘촘하게 나 있다. 달걀의 뾰족한 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서 안에 든 내용물을 쏟아낸 후 요리에 활용하고 껍질은 가습기로 활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안쪽을 깨끗이 씻은 후 물을 채워 장식하면 되는데 이때 달걀을 받치는 접시 위에 흙이나 돌 등을 같이 장식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달걀 껍질 사진1
달걀 껍질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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