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시장이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백전백승 지피지기' 전략이 없이는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없다. 철저한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어
연금분야의 연금술사로 실력을 과시하며 연금시장을 호령하는 연금마케팅팀은 우리회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복잡다단한 연금 시장의 만파식적(萬波息笛)
'금융권의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연금시장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영역이다.
이처럼 매력적인 연금 분야에서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장 분석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한 기획과
실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모션, 연금 분야 영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상품 등이 충족되어야 한다.
연금마케팅팀은 연금과 관련된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연금시장을 점령하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연금 법규·제도
변화 및 정부와 대외기관에 대응하는 제도·기획, 연금 실적을 관리하고 대외보고 및 업무공시를 책임지는 성과관리, 연금영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마케팅, 원리금지급 및 실적배당형 상품 소싱과 공급을 담당하는 연금상품 등 크게
네 영역으로 업무를 구분할 수 있다.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복잡하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연금 분야에서 우리회사가 선두주자로
나아가도록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연금마케팅팀. 이들은 마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한다는 전설의 마술피리 만파식적이라도 가진 듯
능력을 발휘하며 회사에는 성과를 창출하고 가입자들에게 안정적인 자산을 만들어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한 연금 군단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며 연금 시장을 점령해 나가고 있는 연금마케팅팀의 저력은 단연 전문성에서 비롯된다.
김승균 팀장을 비롯해 1명의 수석매니저, 선임매니저 5명과 매니저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작은 조직이지만 능력만큼은 메가톤 급이다.
팀을 총괄하는 김승균 팀장은 팀원들을 총 지휘하며 우리회사 연금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제도·기획 분야의 대외기관 정책 대응 및 연금전략 기획은 심이섭 수석매니저가, 퇴직연금 정책 이슈 대응과
사업자등록 관리는 이승진 선임매니저가 양분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퇴직연금 프로모션 기획과 추진, 연금플랜
관리 지원 등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박성준 선임매니저와 퇴직연금 실적/손익 관리, 대외보고/공시, 시장조사 및 동향분석의
전문가 장준영 선임매니저, 연금 이벤트 기획/시행과 연금 마케팅을 통한 영업점 지원의 최강자 백두산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는 성과관리/마케팅 분야도 실력을 자랑한다. 연금상품 분야도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재용 선임매니저는 실적배당형 상품
검토 및 관리, 직원대상 상품 교육 진행, 연금 마케팅 컨텐츠 제작 지원을 빈틈없이 수행한다. 백철승 매니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실력으로 개인연금 원리금지급형 상품 라인업 확대, 조달·공급에 있어 수준급의 업무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황혜림 매니저는 개인연금 원리금지급형 관리 및 실적관리, 대외보고 등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10월 연금마케팀팅의
뉴페이스로 발령받은 양승익 선임매니저도 연금영업의 달인으로서 연금마케팅팀의 화려한 인력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으며
전문가 군단으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동감과 협력이라는 동반자 정신으로 창출하는 시너지
강력한 힘으로 집결되는 전문성은 물론 연금마케팅팀의 경쟁력은 또 다른 곳에서도 드러난다.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 대소사까지
공유하는 친밀감으로 팀원을 넘어 든든한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연금마케팅팀은 그만큼 강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로 이어졌고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효과를 낸다.
남다른 애사심 역시 연금마케팅팀의 저력으로 발휘된다. 각별한 애사심은 연금마케팅팀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충실함으로써 업무 시 강한 오너십으로 드러난다.
팀워크와 애사심에 근거한 연금마케팅팀의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2017년에는 제4회 한경
퇴직연금대상에서 종합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제3회 매경 퇴직연금대상에서 최우수 증권사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2018년에는 제5회 머니투데이 연금대상에서 퇴직연금 최우수 증권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제8회 머니투데이 100세시대 금융대상에서 증권사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우리'의 가치로 만드는 성장의 선순환
승승장구하고 있는 연금마케팅팀은 만족하지 않고 성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Work이 가능한 명확한 업무분장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간 신뢰 증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팀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원활한 의사소통 창구도 마련하고 있다.
성장 동력이 끊어지지 않고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연금마케팅팀은 팀의 핵심 가치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우선 '영업지원부서임을 잊지 말 것! ('영업점(직원)은 우리의 고객이다')'을 강조한다. 연금마케팅팀은 영업점 지원을 위해
존재하므로 모든 것을 영업점과 영업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팀원 간 협력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것도 연금마케팅팀이 추구하는 가치이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협력은 필수이며, 서로 양보와 배려,
단합된 팀 분위기를 조성해 최고의 업무 결과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마지막 가치로 삼은 것은 '개인이 곧 회사다!('직원은
회사의 얼굴이다')'이다. 개인이 곧 회사의 이미지이므로 회사 안팎에서 용모와 품행을 바르게 하고 최고 증권사에 걸맞은 최고의
구성원이 되자는 것을 깊이 새기고 있다.
철저한 전문가 정신으로 똘똘 뭉친 연금마케팅팀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 모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며 제도와 정책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을 위해 노력해, 노후대비를 위한 소중한 연금자산을
성실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영업직원들이 필드에서 즐겁게 영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연금자산 증대를 통해 회사의 장기성장에 기여하며 미래에셋대우의 위상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연금마케팅팀의 미래는 창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