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는 실력과 노력, 신뢰의 바로미터다. 우리회사가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참된 가치를 창출하며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 법인RM센터 2본부.
우리시대가 원하는 인재상과 조직력을 추구하는 행보로 보석처럼 스스로 빛을 내고 알찬 가치를 새겨 나가고 있는 조직이다.
성과와 성장을 견인하는 협업의 시너지
어느 영역에서든 플랫폼의 역할은 점점 강조되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 활동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회사에도 이러한 역할에 충실한 팀이 있다.
바로 법인RM센터 2본부가 그 주인공이다. 12명으로 구성된 법인RM센터 2본부는 회사의 공공재 역할을 지향하며 영업기반 Platform 기능을 추구하고 있다.
인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공기업, 금융기관, 대기업 그룹사 등 1천여개의 법인을 담당하며 퇴직연금을 포함, 우리회사에서 제공 가능한 모든
금융 솔루션을 연결하고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능숙하게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질의 법인 고객과 WM을 연결하여 Co-Marketing을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에도 기여하고 있다.
법인RM센터 2본부의 수장 김병천 본부장은 폭 넓은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타 조직과의 긴밀한 협업과 조직원 상호 간의 소속감과 동료의식 등은 성과를
내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의지를 그대로 이어나가고자 전 조직원이 일심단결 해 법인RM센터 2본부만의 분위기를 뿌리내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김민진 이사는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한다는 본부장님의 업무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로움은 유지하되 절제되고
즐거우면서도 절도 있는 조직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직원 간 상호존중을 통해 성과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며 자연스럽게 성과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본부입니다."라며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처럼 서로 윈-윈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자연스럽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법인RM센터 2본부는 독특한 조직문화도 가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본부 회의가 아닌 본부 미팅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직원별 담당법인 이슈를 적절히 공유하며 조직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또한, 퇴직연금 특이사례에 대한 Case-study, IB거래에 대한 이해, 퇴직연금 컨설팅
사례 등도 발생 시마다 함께 공유하며 상호 발전해 나가고 있다.
실력파 인재들의 슬기로운 직장생활
탄탄한 조직력과 탁월한 조직문화를 가진 법인RM센터 2본부는 우수한 인력도 뒷받침되어 있다. 보험사 영업지점장과 자산운용역을 거쳐 전담 프리젠터와 법인 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하는 김병천 본부장 이하 증권 및 자산운용사 경력의 김민진 이사, 퇴직연금 업계 내에서 최고의 베테랑으로 통하는 정진성 수석이 두 팀을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성장을 시작부터 함께한 실력파 김유승·이윤환·양준모 수석매니저가 저마다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IB영업과 퇴직연금
영업을 접목시키기 위해 올해 새로 합류하여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는 전효제 수석, 회계사인 컨설팅 전문가 선종춘 수석도 법인RM센터 2본부의 핵심 인력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본부의 행동력을 보여주는 실력파 최근양·성민규·장유성 선임매니저, 본부의 살림과 선배들의 부족함을 세심히 채워주는 야무진 막내 박하나 매니저도
제 몫을 톡톡히 수행하며 조직의 저력을 발휘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실력으로 무장한 인력은 많은 성과를 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법인RM센터 2본부는 법인RM센터가 업무를 시작한 2019년도 DB기준 센터 내 가장 높은
적립금 증대를 이루어 냈으며, 2020년 법인솔루션부문 출범 이후 첫 번째 우수 본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벽을 허물고 화합으로 진일보
찬란한 행보를 이어온 법인RM센터 2본부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나아가기 위해 핵심가치를 정하고 실천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성과는 서로가 아껴주고 힘을 모아 더욱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갈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잊지 않는다.
법인RM센터 2본부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김병천 본부장 직책자용 칸막이를 철거하여 수시로 각자의 자리에서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순히 물리적 벽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직책의 고하를 떠나 마케팅 직원 간 가장 중요한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더불어 조직원 모두의 영업 일정을 본부캘린더에 공유하고 소속팀과 담당법인 구분을 막론하고 고객의 직급 고하를 불문하여 함께
Co-work함으로써 담당법인에 대한 이해와 조직영업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대내외 여건이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속에서도 가장 먼저 앞장서서 돌파하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법인RM센터.
WM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조직, 전사의 영업 Platform 역할을 지향하며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영업본부의 모범사례가 되어,
조직원 모두가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믿음직한 약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