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제가 잘 뿌리를 내리면서 각 지역마다 환경과 지역색을 고려해 금융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그에 따른 전략을 세우고 지역친화적인 영업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에 충실한
목포WM은 지역과 상생하며 금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목포'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진일보 하고 있는 목포WM을 소개한다.
전문성으로 무장해 연금특화 지점으로 도약
국토 서남권의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자리매김 해온 목포는 부흥의 역사를 뒤로 하고 조선업 경기 하락과 수산업의 경기 저조로 인해
전반적인 도시 경제가 침체기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목포WM 역시 1996년 개점한 이래 활황을 누리는 조선업의 영향으로 화려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역경제의 침체라는 상황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퇴보하지 않고 악재를 타개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목포WM. 경제회복책을 강구하고 있는 지역의 변화에 발맞추어 목포WM은 지점의
캐치프레이즈를 '새로운 목포 :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되자'로 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목포WM은 지역밀착형 영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 인근 무안군에 전남도청 및 여러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연금특화 지점을 목표로 연금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Key-man을 만들기 위해서 스케줄을 정해두고 집중마케팅에
주력하는 것과 동시에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는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서 소규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도 했다. 금융도 세분화되는 점을 감안해
특화된 영업을 펼치고 있는 목포WM은 지역 내에서 '연금은 미래에셋대우'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고객과의 견고한 관계를 만들면서 전문성에 기반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별히 연금에 주력하는 것은 연금 자산이야말로 지점이 저력을 발휘하는 강한 조직으로 가기 위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목표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공감해 일심단결 해 움직이고 있다.
고객수익과 고객만족 창출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걸어나가고 있는 목포WM은 타고난 열정과 실력을 지닌 최연소 지점장인 추태선 지점장 이하 전문성을 갖춘 영업직원 4명,
스마트한 업무 능력과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3명의 업무지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지점이다. 하지만 규모의 한계를 벗어나 개인역량을 과시하며
1인 3역을 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어벤져스 같은 조직이다. 덕분에 2020년 2분기 피어그룹 3위 포상과 2020년 상반기CS 전체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더욱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목포WM은 위탁자산 관리 뿐만 아니라 종합자산관리명가가 되고자 꾸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외 강좌, 연수 등에 100% 참여하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어 고객맞춤형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한 자타공인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WM의 수장인 추태선 지점장은 전문가 집단이 될 수 있도록 개인역량을 독려하는 동시에 지점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며 고객 수익률 증대를 위해 고민하고, 작은 일까지 챙기며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은 목포WM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작용을 도출하고 있다.
개인역량을 강화해 고객수익률을 높이고 전 조직원이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목포WM은 금융강자로 진화하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전 직원이 하나되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작지만 강한 지점 목포WM.
국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연금자산을 기반으로 고객 활동량을 증대하고 있는 목포WM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움직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회 삼아 더 크게 도약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