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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 사업 - (2017년 5월 기사)
(2017년 5월 기사)

꿈과 희망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 사업 - (2017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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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독서환경이 취약한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큰 세상과 꿈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물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 '희망북카페' 사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시작한 '희망듬뿍 도서지원'은 한창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아이들에게 각자 상황에 맞는 맞춤식 도서를 선물함으로써 '나만의 책'을 가지는 행복을 느끼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제5회 미래에셋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필요로 하지만 형편상 구입하기 어려운 전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또는 학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1,350여 명을 선발, 6권씩 2회 총 12권의 새 책을 선물합니다.

2016년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을 통해 새 책을 선물 받은 친구들
2016년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을 통해 새 책을 선물 받은 친구들

아이들에게 보내는 책은 아이들의 독서 수준과 관심 등을 참고하여 맞춤형으로 선별됩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거나 롤모델이 될 만한 과학자 이야기가 담긴 책을, 선생님을 꿈꾸는 아이에게는 선생님 역할을 소개하거나 선생님이 주인공인 동화책을 보냅니다. 책을 읽을 기회가 적어 독서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적은 아이들에게는 책과 쉽고 재미있게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을 고르기도 합니다.

  • 편지
  • 편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맞는 책을 고르는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공들인 만큼 아이들은 큰 행복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7,300여 명의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에셋대우는 더 많은 아이들이 책의 가치를 알고 고른 독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책 사진

희망듬뿍 도서지원사업은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 합니다.

(사)행복한아침독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독서운동에 필요한 일들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아침독서운동 및 독서교육, 작은 도서관 운동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교 및 아동복지기관, 학부모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대상에 맞춘 '월간그림책, 초·중·고등 아침독서신문, 동네책방 동네도서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급문고 보내기, 추천도서목록 발표, 독서교육 교사 연수, 작은 도서관 설립 지원 등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꾸고 실현함으로써 더 행복한 사회가 되는 데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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