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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결속력이 일군 성공 스토리 (2017년 10월 기사)
(2017년 10월 기사)

IWC대구 단단한 결속력이 일군 성공 스토리 (2017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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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대구 김규돈 센터장 사진
김천 혁신도시와 구미공업 단지가 위치한 대구 경북지역의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책임지는 IWC대구. 능동적인 자세로 고객 만족을 구현하는 IWC대구는 늘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며 내부 스터디와 토론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발전만이 살 길이라는 그들의 땀방울이 차근차근 결실을 맺고 있다. IWC대구의 열정적인 행보를 살펴본다.

IWC대구 WM, 분할매수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다

IWC대구 WM에 들어서면 밝은 활력이 느껴진다. 직원 대부분이 30대 중반으로 평균 연령이 상당히 낮기 때문이다. 대구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타 점포들과의 경쟁이 치열하기에 왕성한 활동력은 필수. 영업에 공을 들이는 한편 꾸준히 상품을 공부하고 고객 수준에 맞는 눈높이 제안을 하기 위해 철저히 고객층을 분석한다. 덕분에 여러 증권사와 동시 거래하는 고객들도 만족하며 재방문을 한다고. 이러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IWC대구 WM은 늘 한 가지 원칙을 고수한다. 그것은 바로 '고객의 자산을 내 것과 같이 생각하는 것'.
IWC대구WM 이병천 지점장 사진 저희는 '최고의 서비스는 최고의 수익이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습니다. 돈을 잃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이를 위해 포트폴리오 투자 제안과 분할매수를 적극 활용합니다. 고객의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무리 괜찮은 시장과 종목, 상품이 있더라도 분할매수 분할매도는 철저히 지키지요. 일관된 원칙을 지키며 고객을 관리하다 보니 고객들의 신뢰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령층 고객의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 전용 상담 창구를 만들고 차를 제공하거나 돋보기를 비치한 것도 IWC대구 WM의 세심함이 빛나는 대목이다. 이처럼 상대방을 존중하는 분위기는 점포 내부에서부터 시작됐다.
IWC대구 WM은 대구 지역 내 미래에셋대우의 최초 합병 점포다. 이에 합병 점포의 이상적인 모델이 되고자 배려와 단합을 핵심 가치로 삼고 부드럽고 다정한 환경의 점포를 만들고자 애썼다. 직원들 간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잘한 점을 칭찬했고,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을 북돋웠다. 그러는 동안 저마다 점포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싶은 열정과 욕심이 솟았다. IWC대구 WM에 '도전'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들리는 이유다.
IWC대구 WM 사진_ 위 왼쪽부터 서영준 선임매니저, 이지영 주임, 하상용 매니저, 김정민 대리, 최중혁 선임매니저, 구효경 대리, 김태우 선임매니저, 김지영 주임, 권준아 주임, 홍영민 선임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박경애 고객지원팀장, 원창희 수석매니저, 이병천 지점장, 박보영 수석매니저, 차민경 주임
IWC대구 WM
위 왼쪽부터 서영준 선임매니저, 이지영 주임, 하상용 매니저, 김정민 대리, 최중혁 선임매니저,
구효경 대리, 김태우 선임매니저, 김지영 주임, 권준아 주임, 홍영민 선임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박경애 고객지원팀장, 원창희 수석매니저, 이병천 지점장, 박보영 수석매니저, 차민경 주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진취적인 자세를 지향하는 이들은 RM과의 협업에서도 서로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 나간다. 끊임없는 스터디와 세미나를 통해 직원들의 자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탄탄한 영업조직을 만들어 늘 든든한 자산 동반자가 되고 싶다는 IWC대구 WM. 조금 더 특별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찾고 싶다면 IWC대구 WM에 그 답이 있다.

IWC대구 RM본부, 목표를 정복하는 도전 정신으로 무장하다

IWC대구 RM 강대원 본부장 사진
IWC대구 RM본부 직원들은 고객이 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고객을 찾아 나선다. 일과 시간에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요 법인 고객들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전화 상담으로 고객을 밀착 관리한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잦은 만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IWC대구 RM본부의 주요 영업 전략인 '고객의 진정한 속마음을 파악해 적시적소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전국 단일 IWC 센터에서 가장 넓은 섹터인 대구 경북권을 쉬지 않고 달리다 보면 지칠 법도 하건만 IWC대구 RM본부에는 유독 명랑한 기운이 감돈다. 개개인보다는 조직을 생각하는 마음가짐, 바쁠수록 더욱 공유하고 단결하려는 팀플레이를 생활화한 덕분이다. 끊임없이 소통하며 한 번씩 마주 보며 웃는 시간이 모두의 활력인 셈. 이러한 좋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IWC대구 RM은 매일 조금이라도 더 도전하고 도약하기 위해 힘쓴다.
IWC대구 RM본부 사진_ 위 왼쪽부터 하태욱 선임매니저, 임재환 팀장, 서민정 매니저, 은영수 수석매니저, 박민정 주임, 최현준 주임, 이주희 연금지원팀장, 김지년 수석매니저, 차혜현 대리, 정민희 대리, 신희영 대리, 김기범 선임매니저, 이남희 팀장, 허성훈 선임매니저, 최정호 선임매니저, 김종환 수석매니저, 권현남 선임매니저 아래 강대원 본부장
IWC대구 RM
위 왼쪽부터 하태욱 선임매니저, 임재환 팀장, 서민정 매니저, 은영수 수석매니저, 박민정 주임, 최현준 주임,
이주희 연금지원팀장, 김지년 수석매니저, 차혜현 대리, 정민희 대리, 신희영 대리, 김기범 선임매니저, 이남희 팀장,
허성훈 선임매니저, 최정호 선임매니저, 김종환 수석매니저, 권현남 선임매니저
아래 강대원 본부장
IWC대구 RM본부의 구호는 'I Will Challenge, I Will Conquer'입니다. '도전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결국 정복하자'는 전투적인 자세를 함축하지요. 저희는 단기간 내에 커다란 성공을 거두려고 욕심내지 않습니다. 대신 저희가 세운 원칙 하에 일관성 있게 행동하고 꾸준희 실천하려 최선을 다합니다. 이러한 성실함이 IWC대구 RM본부를 견인하는 성장 동력입니다.
IWC대전RM1본부 1팀 사진_ 왼쪽부터 최현준 주임, 하태욱 선임매니저, 은영수 수석매니저, 임재환 팀장, 서민정 매니저, 김지년 수석매니저
IWC대구 RM1본부 1팀
왼쪽부터 최현준 주임, 하태욱 선임매니저, 은영수 수석매니저, 임재환 팀장, 서민정 매니저, 김지년 수석매니저
전국 12개 RM본부 중 실적으로도 팀워크로도 1등이 되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IWC대구 RM본부는 쉼 없이 안팎을 정비한다. 법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산 관리자가 되기 위해 각자 상품을 공부한 후 함께 토론하는 좋은 습관, 신입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단단한 성공 요건으로 무장한 IWC대구 RM본부의 목표가 이루어질 날이 머지않았다.
IWC대전RM1본부 2팀 사진_ 위 왼쪽부터 권현남 선임매니저, 신희영 대리, 이남희 팀장, 최정호 선임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허성훈 선임매니저, 김종환 수석매니저, 김기범 선임매니저
IWC대구 RM1본부 2팀
위 왼쪽부터 권현남 선임매니저, 신희영 대리, 이남희 팀장, 최정호 선임매니저
아래 왼쪽부터 허성훈 선임매니저, 김종환 수석매니저, 김기범 선임매니저
IWC대구 RM1본부 연금지원팀 사진_ 위 왼쪽부터 박민정 주임, 이주희 연금지원팀장, 정민희 대리 아래 차혜현 대리
IWC대구 RM1본부 연금지원팀
위 왼쪽부터 박민정 주임, 이주희 연금지원팀장, 정민희 대리
아래 차혜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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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민님의 댓글

김정민

IWC대구 센터 화이팅입니다.~~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자님의 댓글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자

멋집니다 
홧팅입니다 -  미래에셋대우의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