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WM은 GBK, 연금, 금융자산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부문 최강자로 꼽힌다. 이러한 명성을 얻기까지는 무수한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했다.
수지WM의 강점은 비단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자기개발과 역량강화를 게을리 하지 않는 구성원들이 모여
나날이 특별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수지WM이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종합 자산관리 부문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다
수지WM은 2005년 개점 이후 지난 12년간 경기남부 대표WM으로 자리잡아왔다. 2017년 2·3분기 영업점 종합평가 S등급, 3분기 2위 달성에 이어
2017 펀드자산증대 프로모션, 해외주식투자전용 계좌 프로모션, 신규 개인연금 프로모션, 해외자산 포트폴리오 new밸런싱에서 모두 상위권에 랭크 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니 GBK, 연금, 금융자산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부문 최강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해권 지점장은 "누구 한 명 빠짐 없이 솔선수범 하는 팀원들 덕분"이라며 밝게 웃었다.
프로모션 때마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매주 화∙금요일 아침마다 글로벌 종목과 시황회의를 통해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종목발굴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는 WM 한 명이 강사가 되어 공부한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또 한 달에 한번 본사와 타 자산운용사의 연구원을 초빙해 직원대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 달에 2회 이상 고객대상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고객들의 열정이 뜨거워 세미나 당일 WM은 고객들로 붐빈다.
수지WM의 노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CS리더 주도하에 매달 고객대상 이벤트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에는 배즙과 따듯한 손난로를,
명절 전에는 간단한 떡을 전달하는 등 고객을 위한 작은 정성을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멀티플레이어들의 멋진 팀플레이
수지 WM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고객의 수익률'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수지WM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꾸준한 학습, 우량자산의 지속적인 국내외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제해권 지점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똘똘 뭉쳐 일하는 팀플레이가 시너지를 발휘한다. 모든 직원이 매 분기 GBK전문가 과정을 수료함으로써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등 자기개발에도 지속적인 힘을 쏟아 붓고 있다. 또 본사에서 내려오는 자료들은 고객별로 맞춤 수정해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제안서를 만들어서 상담에 활용한다.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글로벌 우량자산으로의 리밸런싱(GBK 1인 1 해외주식)과 연금자산의 유치 및 관리입니다. 세계에서 2%밖에 안 되는 국내자산을 구글, 아마존, 텐센트와 같은
세계 우량자산으로 리밸런싱 해드리고, 고령인구가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연금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GBK와 연금자산
관리를 통해 2018년에는 수지WM의 위상을 더 높이고 싶습니다."
경인지역의 'Innovator' 역할을 하는 특별한 WM으로 성장
제해권 지점장은 직원들에게 'For the Client'를 강조한다. 고객 없이는 수지WM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역량강화로 이어집니다. 이는 곧 고객의 수익률 향상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고요.
이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될 수 있고 WM 전체의 자산이 증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지WM은 경인지역의 'Innovator' 역할을 하는 WM으로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별한 구성원들이 특별한 WM을 만드는 법.
직원들 개개인이 특별해지면 WM은 누구나 인정하는 특별한 조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개인과 법인고객 모두의 신뢰를 얻는 WM으로 한층 더 성장 되겠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만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미래에셋대우의 발전에 기여하는 WM이 되겠습니다."
도전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고 혁신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는 수지WM. 앞으로 이들의 성장을 더욱 눈여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