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다
신입! 출발선에 서서 기억해야 할 것들!!

누구에게나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다 신입! 출발선에 서서 기억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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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다
신입! 출발선에 서서 기억해야 할 것들!!

#신입 #사회생활 #조직생활 #경쟁력 #성장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성장의 단계가 존재하듯,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나 예외 없이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 지나가는 사회초년생인 신입.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자신을 어떻게 담금질하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사회생활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을 잘 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요한 세 가지 '직'을 기억하면 좋은데 바로 '直(곧을 직)·織(짤 직)·職(직무 직)'입니다.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내가 단단하고 바로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며 내가 나로 곧게 설 수 있는 노력을 무단히 해야 합니다.

조직생활을 할 때에는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함께 더불어 일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며 조직에 스며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평생직장의 개념은 없어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에 끊임없이 능력을 키우며 자기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모든 인생사가 그렇듯이 직장생활 역시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지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안목과 존중심을 갖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자의 강점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낸다면 팀과 개인은 함께 성장하며 성과도 창출하는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도서: 『이제 막 시작하는 새파란 신입에게』(이철원 저, 슬로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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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원

안녕하세요? 이 책 저자 이철원 입니다. 출간 한지 얼마 안되서 검색을 종종 해보는데 반가운 내용이 떠서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 필요하시면 저자 무료 특강도 가능하오니 연락주세요 leex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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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