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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보는 시간
지방에서 살아보는 로망 실현, 한 달 살기
(2021년 10월 기사)

낯선 곳에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보는 시간 지방에서 살아보는 로망 실현,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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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보는 시간
지방에서 살아보는 로망 실현,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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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셀럽 이효리가 제주로 이주해 원하는 삶의 방향대로 살아가며 행복지수 높은 삶을 보여주자 이주 열망이 샘솟았다. 완전한 이주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도시민들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한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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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비롯해 강원권의 중소도시, 아주 깊은 산골 등 다양한 지역으로 한달살이 열풍이 점점 번지자 지자체도 적극적으로 이를 유치하는 행보에 동참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한 달 살기는 로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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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이주의 부담이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연습을 하거나 혹은 잠시 쉼표를 찍으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여러 가지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 달 살기를 선택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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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인구 유입 등을 통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자체의 움직임도 분주해지면서 한 달 살기를 유치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속속 내놓으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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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서는 '경남별곡'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한 달 살기를 지원하고 있고, 통영은 '놀면 뭐하니? 통영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는 '청년 거제에서 한 달 살기'를 유치하고 있다. 공주는 '공주에서 한 달 살기'를 진행했으며, 속초와 강릉 등도 한 달 살기를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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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짧게 진행하는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있다. 강진은 '강진에서 일주일살기', 목포는 '목포 일주일살기_문학에 스며들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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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류에 편승해 온라인 카페에서 각종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일 년에 한 도시 한 달 살기'라는 온라인 카페는 회원수가 8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준비과정부터 후기까지 꿀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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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을 떠나 낯선 곳에서 천천히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는 한 달 살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행복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세대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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