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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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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 기반 지원

미래에셋증권은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층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를 오는 8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으며, 임직원의 기부 활동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의 매칭 기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자작나무 숲속의 동물 친구들>, <꽃보다 냥이> 등 총 23개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목각인형의 모험>, <만월> 등 NFT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전시된 작품을 본 후 작품 구매에 대한 임직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작품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히 높았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임직원 뿐만아니라 고객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경제적 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는 4년 이상으로 이번 전시회 같은 지원이 활성화 될수록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활동 또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기반 대고객 서비스 증진 협력

- 증권업계 고객 서비스 내 네이버 최대 규모 AI '하이퍼클로바' 활용 첫 사례

- 텍스트 분석, 광학문자 인식, 콜센터 등 분야에 CLOVA AI 상품 적용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가 AI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로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하고 투자 콘텐츠 공급부터 콜센터, 영업점 관리 등 전방위적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월 26일(화)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네이버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도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 금융 IT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특화 AI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7월 25일 오후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네이버클라우드 김태창 사업총괄, 미래에셋증권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를 비롯해 네이버 AI랩 하정우 책임리더, 클로바 CIC 성낙호 책임리더까지 참석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위한 연구 개발에 함께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이 적용된 AI 대고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뉴스 번역과 리서치 보고서 요약 등에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온프레미스 음성-문자 변환(STT) 장비를 활용하던 콜센터에는 클로바 AiCall(CLOVA AiCall)을 접목해 STT 시스템과 챗봇 서비스 성능을 높임으로써 유연하고 신속한 고객 응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업점 문서관리 프로세스는 클로바 OCR(CLOVA OCR)을 활용해 자동화 방식으로 개선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안인성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앱 내 AI 기반 초개인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 IT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 및 클라우드 기술 기반 고품질 대고객 서비스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태창 클라우드 사업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비즈니스모델 연구·개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네이버 클로바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구축해온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융합한 '팀 네이버'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에셋증권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용성 신임 이사장 취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장용성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이 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7월 20일(수) 밝혔다.

장용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는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으로 지내며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설립된 2000년 3월 첫 이사로 선임되어 14년간 재단의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했으며, 이번에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이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바탕으로 해외교환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미래에셋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첫 선발 이후 현재까지 50개국에 총 6,217명의 장학생을 파견했으며, 최근 2022년 가을학기 파견 장학생 200명을 신규 선발했다.

또한, 재단 설립자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개인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282억 원에 달하며,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쓰이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투명한 회계관리와 성실한 사업운영을 위해 매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하고 결산서류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비대면 혁신 창구 '디지털라운지' 오픈

미래에셋생명, 비대면 혁신 창구인 '디지털라운지' 오픈미래에셋생명은 지난 7월 12일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라운지는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7월 일제히 오픈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직원이 대면한 것처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대전에 화상상담 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40~60대 중장년층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흔히 키오스크 등 셀프 서비스 장비는 복잡한 조작 등으로 고령층에서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미래에셋생명 화상창구는 터치모니터의 '상담 시작' 버튼만 누르면 곧장 상담사가 연결돼 직원이 눈앞에 있는 듯한 환경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일반 무인 점포와 달리 인포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화상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즉각 해소한다. 특히, 디지털라운지 한쪽에 '사이버존'을 마련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직원이 즉시 고객 눈높이에 맞춰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등 누구나 편하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라운지는 미래에셋생명이 꾸준히 추구해온 디지털 전환(DX)을 집대성한 혁신 공간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의 제판(제조·판매)분리 이후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 사이버창구 확대 개선, 화상상담 시스템 오픈 등 다양한 비대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고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기획에서 공간 구성까지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형 점포로,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굳이 디지털라운지에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어디서든 내방한 것과 동일한 수준에서 상담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빠르게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SG평가모형 개발 "책임투자 원칙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핵심의제를 주식, 채권 등 운용에 반영하기 위해 운용사에 특화된 'ESG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지난 7월 14일 밝혔다.

이번 ESG 평가모형 개발을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철학에 ESG 전략을 더해 책임 투자 원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ESG 평가모형은 현재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E(환경·Environment), S(사회·Social), G(지배구조·Governance) 분류의 종합평가 방식에서 탈피해 보다 세분화된 평가방식이 적용된 모형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주요한 7개 핵심 의제(Agenda) 아래 2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으며 최종 80여개 지표(Indicator)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는 핵심의제에 따라 분석이 필요한 주제를 명확히 해 리스크 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투자성 등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평가방식이다. 특히 신용평가사의 종합 등급과 달리 특정 테마나 전략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해 운용사 특성에 맞는 각각의 펀드 전략에 적합한 방식이다. 또 외부 평가기관의 데이터까지도 반영해 전문 평가기관보다 많은 데이터를 활용,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7개 핵심 의제는 △기후변화 △자연자본 △친환경성장 △공급망 관리 △인적자본 △신뢰자본 △배구조로 구분했다. 20개 카테고리에는 거버넌스, 기후변화 완화, 기후변화 적응, 공정거래, 노동환경, 안전보건, 반부패, 투명성, 내부통제와 감사 등이 담겼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해당 모형을 국내 주식 부문 성장형 투자 유니버스 약 380여개 종목에 우선 적용했다. 기존 주식운용 리서치 평가 과정에서의 ESG 평가 점수를 대체, 보완하는 방식이다. 향후 채권, 멀티운용 등에도 반영해 자산군별 특화된 ESG 평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ESG전략본부장은 "자체 ESG 평가모형을 개발해 외부 ESG 평가사 등급에 의존한 투자 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고 당사의 투자철학과 운용 스타일을 ESG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식운용 부문에 이어 타 부문에서도 활용 가능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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