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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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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 금융업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완료

- '지속가능금융으로 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 기여'

미래에셋증권은 지난9월 14일(화)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RE100'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기업이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2014년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 TCG)'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해 발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 ESG위원회에서 결의한 'ESG정책 프레임워크'를 통해 ESG경영 3대 핵심영역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노력(Climate Engagement & Net-zero)'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보다 명확한 로드맵을 수립해 2022년까지 대외 공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가속화된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RE100이 제시한 2050년보다 앞선 2025년까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향후 REC 구매 및 재생에너지 사업장 투자 등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미래에셋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과 더불어 금융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후변화 이슈에 기업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실제 탄소중립을 제도화하는 정책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를 대표하는 금융투자업자로서 내부적인 탄소저감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한편, 고객, 거래상대방 및 이해관계자들이 탄소중립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투자, 자문 및 금융상품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2006년 증권업계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고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에 대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외적으로 공개해 왔다. 또한 2010년부터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하였으며, 탄소중립으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TCFD(Task-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지지 선언에 이어, SBTi(Science-based Target Initiative,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RE100위원회 진우삼 위원장은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미래에셋증권이 RE100에 가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내에서도 RE100 금융기관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융기관의 RE100 가입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를 100% 전환한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투자 자산의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 기업들과 프로젝트들이 탈탄소를 실현해 나가도록 비즈니스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한편, 9월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전 세계 323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RE100에 동참하고 있으며, RE100에 가입한 기업들은 TCG에 1년 안에 이행계획서(로드맵)를 제출하고 매년 이행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주주 가치 높이는 미래에셋증권,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16일(목)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및 2우선주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0만 주, 2우선주 300만 주로 각각 유통주식 수의 약 2.04%, 2.14%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앞서 발표한 '3개 연도(2021~2023년)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는 미래에셋증권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가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 자사주 취득의 대상에는 우선주도 포함시켜 주주환원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주분들께 안정적 수익과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주친화정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반기 기준 영업이익 8,534억 원, 세전순이익 8,791억 원을 기록하며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압도적인 자기자본과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주주친화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국내 운용사 최초 TDF 3조 원 돌파…올 들어 1조 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사 최초로 TDF(타겟데이트펀드) 수탁고가 3조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9월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2월 수탁고 2조 원을 돌파한 지 반년 만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종가 기준 미래에셋 TDF는 3조 219억 원이다. 올해 1조 2,799억 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선제적으로 TDF를 출시했다. 2018년말 3,755억 원 규모였던 미래에셋 TDF는 2019년 11월 1조 원을 돌파했으며, 2021년 2월에는 2조 원을, 8월에는 3조 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TDF 시장 점유율 43.7%에 달하는 국내 최대 TDF 운용사다.

실제 미래에셋 TDF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특정 목표시점(Target Date)에 맞춰 투자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출시부터 글라이드패스를 자체 설계해 운용한, 국내 최초 TDF 독자 운용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산배분 TDF와 전략배분 TDF의 총 13가지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배분 TDF는 주식, 채권, 부동산 및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전략배분 TDF는 기본수익전략(시중금리+α 수익 추구), 시장중립전략(절대수익 추구), 멀티인컴전략(인컴 수익 추구), 자본수익전략(자산가격 상승 추구) 등 전략에 분산 투자한다. 8월말 기준 자산배분 TDF는 4,801억 원, 전략배분 TDF는 2조 5,418억 원으로, 올해 각각 1,554억 원, 1조 1,245억 원 증가했다.

미래에셋 TDF 중 규모가 가장 큰 펀드는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25혼합자산자투자신탁'이다. 펀드 규모가 8,627억 원에 달한다. 해당 펀드는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로 인기가 많다. 펀드는 2017년 3월 13일 설정 이후 8월말까지 수익률이 42.82%에 달하며, 최근 3년, 1년 수익률은 각각 29.32%, 12.70%다. 펀드는 올해 3,188억 원 유입돼, 미래에셋 TDF 중 가장 많은 자금유입을 보였다.

자산배분 TDF 중 규모가 가장 큰 펀드는 '미래에셋자산배분TDF2025증권자투자신탁'이다. 펀드는 2,535억 원 규모로, 올해 567억 원 자금이 유입됐다. 8월말 기준 펀드의 최근 3년, 1년 수익률은 각각 29.82%, 11.80%다.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부문장 류경식 전무는 "연금자산 운용에 익숙치 않은 투자자들이 투자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미래에셋 TDF에 관심이 많다"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연금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TDF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말 1조 3,707억 원이었던 국내 TDF 시장 규모는 2019년말 2조 8,799억 원으로, 2020년말에는 4조 2,043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올해에만 2조 7,107억 원 증가해 8월말 기준 6조 9,150억 원에 이른다. 운용사와 펀드 갯수도 늘어나, 2018년말에는 8개 운용사가 57개 펀드를 운용했으나, 현재는 14개 운용사가 121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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