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뉴스
(2021년 04월 기사)

미래에셋 뉴스
메인 이미지 보이기
  • 처음 >
  • 미래에셋증권 인사이드 >
  • 미래에셋 뉴스
    (2021년 04월 기사)

미래에셋대우, 원화 SRI 채권 포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흥행에 '함박 웃음'

-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SRI 채권 SB1 등급 획득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월 3일(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 원 이상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증권사 공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1조 원 이상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은 드문 사례로 국내 최대 자기자본의 증권회사로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모집금액은 3년물 1,500억 원, 5년물 1,000억 원, 7년물 500억 원으로 총 3,000억 원 이었으며, 수요예측 결과 3년물 7,000억 원, 5년물 3,900억 원, 7년물 1,300억 원이 몰리며 총 1조 2,200억 원의 투자수요를 확보했다.

모집금액 기준 금리수요는 개별민평금리와 비교해 3년물 +3bp, 5년물 -1bp, 7년물 -10bp수준으로 금리를 형성했다.

지난 2019년 증권사 최초로 외화 SRI 채권 발행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원화 SRI 채권 발행에서도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증권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5년물 원화 SRI 채권의 경우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등급인 SB1 등급을 받음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미래에셋대우는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MBS 투자자금을 차환 하는데 사용 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선도 증권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책임투자(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SJ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성과와 관련해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

- 브랜드 통일성 강화 및 이미지 제고 기대

자기자본 기준 국내 1위 금융투자회사인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월 24일 출범 5년 만에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으로의 사명변경은 기업이미지통합계획(Corporate Identity Program)을 통해 국내외 통일된 CI를 사용함으로써 브랜드 파워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의 합병으로 공식 출범한 이후,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자산 약 351조 원, 자산규모 132조 원, 자기자본 9.2조 원의 독보적인 위상을 갖춘 국내 최대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해외사업부문에서도 최초로 영업이익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균형 잡힌 수익구조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IB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측은 국내 1위 글로벌IB로서 국내외 브랜드의 통일성 및 일관성 확보를 위해 사명변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래에셋대우의 해외 법인은 Mirae Asset Securities 혹은 Mirae Asset Wealth Management를 사용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그룹이 추진해온 글로벌 브랜드전략에 따라 사명 통일화를 진행한 것"이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에셋의 통일된 CI를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해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금융그룹차원에서도 이번 미래에셋대우의 사명 변경 건은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 중 가장 활발한 해외 진출 성과를 이루어낸 미래에셋은 전 세계 15개 지역에 33개의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20년 말 기준 해외 자기자본 4.5조 원, 세전 손익 약 3,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외형과 내실 모두에 있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금융투자전문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래에셋은 이미 'Mirae Asset'으로 브랜드가 통합되어 있어 미래에셋대우의 사명 변경은 그룹 차원의 브랜드 전략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바뀐 사명과 함께 대표이사 연임 성공

- 김재식 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24일(수)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사명 변경, ESG 위원회 설립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사내이사로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이만열 사장, 김재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으며 기존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5년 연속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한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할 예정이며 김재식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2020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00원과 우선주 22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출범 이후 2017년 1,247억 원, 2018년 1,539억 원, 2019년 1,821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배당 총액을 늘려 나가며 주주 친화 배당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확대함으로써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기 배당금과 지난 해 자사주 총 소각금액의 합은 약 2,805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연결기준 지배주주 기준) 대비 약 34.1%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주환원정책을 위해 사용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객 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그 동안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사명과 함께 고객 및 투자자분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도 통과됐으며,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를 통해 ESG위원회 설립 안건 또한 통과됐으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고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 결의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박현주의 미래에셋, 해외주식형 강자

글로벌 증시가 연일 상승세다. 미국, 유럽, 브라질, 인도, 일본 등 세계 증시가 유동성 랠리를 펼치고 있다.

제로인 기준 2020년 해외 주식형 펀드로 몰린 자금이 6천 851억 원이다. 2021년에는 2월말까지 1조 6천 162억 원이 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각각 16조 876억 원, 1천 273억 원이 유출된 것과 대비된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활발히 설정됐다. 운용펀드 기준 5년간 264개 상품이 나왔다. 현재 운용 중인 펀드 중 33%를 차지한다.

제로인 2월말 기준 설정이후 수익률 1위는 2006년 6월 설정된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소비성장펀드다. 이 상품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중산층의 소비증가에 따라 수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교육,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소비테마에 투자한다. 설정이후 수익률이 743%에 달한다.

2위는 655%로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펀드, 3위는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펀드로 625%다. 4위, 5위도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펀드, TIGER나스닥100ETF로 수익률이 586%, 569%다.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이후 수익률 상위 6개 상품이 모두 미래에셋 상품이고 10위 안에는 무려 8개 상품이 포함된다. 500% 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5개 펀드 모두 미래에셋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주식형펀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있다.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을 설립하고 바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해 창립 6년 만에 해외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해외진출 18년째를 맞이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경쟁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저성장·저금리 기조에 따른 해외투자의 필요성을 감지한 미래에셋은 박 회장 주도 하에 일찍이 해외진출을 통한 혁신을 이어왔다. 현재 전 세계 36개국에서 펀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2월 말 기준으로 운용사의 전체 운용자산 232조 원 중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자산은 132조 원으로 전체 자산의 절반이 넘는다.

300여개의 펀드를 해외 현지에서 설정, 판매하는 등 국내 자산운용회사 가운데 해외에서 펀드를 직접 판매 및 운용하는 독보적인 운용사로 성장했다.

댓글목록

차충석님의 댓글

차충석

미래에셋증권

유한호님의 댓글

유한호

미래에셋이 잘 나가는 걸 보고 있으면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20년물 브라질채권 수익율 바라보고 있으면 자괘감이 듭니다.